김밥축제. 축제장 가는길은 주차장. 김밥축제에 김밥은 없어요.김밥은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현금은 상품권으로 교환해서 사야하고 김밥은 상품권 받고 같이 파는 음료는 현금으로 사야하고 ㅎㅎ.김밥사는데만 1시간 이상. 먹을곳은 자리가 없어서 서서 먹어야 하고.김밥은 뻥튀기에 담아줘서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김밥이 뻥튀기에 붙어요.10시전에 도착해서 다행이지 실망하고 내려오는데 올라가는 도로는 끝도 없이 주차장.올라가는 사람들 너무 애처러웠어요.행사요원들은 그냥 자리 지키는 사람들.김천김밥축제. 김천 이번에 제대로 욕먹겠네요.
당진 직장생활 20년차 앞으로 발전 비젼 화려 하지만 실직적으로 20년은 필요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공단과 당진 시내 까지 출근 시간 기준 25~30분 정도 천안 아산 까지 50~60분 (고속도로 개통후 40분) 당진 과 천안 아파트 가격과 인프(병원.교육 .문화등 )라 생각 하면 전기경차 사용하면 출퇴근 5000원 정도 (고속도로개통후) 소요 지금 이주 준비중 입니다 당진 앞으로 광양 처럼 될 듯 합니다 ( 일 만 하고 거주는 여수 )
저도 시킨 것들을 가운데에 모아놓고 나눠먹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내 그릇에 남의 수저가 들락날락하는 게 싫어서 자기가 시킨 것만 먹었으면 좋겠어요.여러 메뉴를 먹고 싶으면 본인이 그만큼 비용을 부담해서 먹으면 되는데 그러기에는 돈도 아깝고 양도 부담되니까 조금씩 맛보자는 핑계로 다른 사람들의 메뉴 선택권을 제한하는 것도 있고 테이블 끝쪽에 앉으면 반대쪽 끝에 놓인 음식은 못 먹는 것도 있을 뿐더러 은연중에 위생관념이 없거나 더럽게 먹는 사람도 있다 보니 위생상으로도 별로거든요. 결정적으로 소식좌들은 다 못 먹는다고 인원수보다 적게 시키고 먹어보고 부족하면 더 시키자더니 배부르다면서 수저를 놓고 언제까지 먹나 멀뚱멀뚱 바라보기까지... 제발 맛 궁금하다고 그거 먹어봐도 되냐고 물어보지 말고 권유하지 않거나 안 나눠먹는다고 서운해하지 말고 외국처럼 자기 것만 먹어요 ㅠㅠ😢공기밥 둘이 하나 나눠먹자고 하거나 안 줄 수 없게끔 자기 거 먹으라고 덜어주지도 말고요...본인들이 1인분이 과하다거나 살찐다고 적게 시켜서 쉐어하고 하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