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리안은 북유럽아닌데 자꾸 북유럽이라고 하셔서 북유럽 최초의 추상은 스웨덴의 힐마아프 클린트로 미술사에서도 밝혀졌고..또 죄송합니다만 이제 교과과정에서도 차가운추상ㆍ뜨거운 추상 이라는 단어 미술교사들이 쓰지않습니다. 임용볼때 가장 모순인부분이라 교정되었어요..에구... 팩트확인하고 강의하셔야할듯요 . 또 몬드리안의 경우 재즈를 사랑해서 그의 작업세계가 차가운 추상이라고 말하는건 모순이라고도 여러번 학회에서도 언급합니다. 나아가 추상은 1차세계대전 이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몇년전에 만든 이영상레 대한 팩트체크관련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체크하도록 애쓰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들이 있어요. 1. 차가운 또 뜨거운은 김환기화가의 그림이 서정추상이라는 것을 강조하여 알려드리기위해 사용한 예들이었습니다. 서정추상은 어떤것과 비교해서 알려드리면 좋울지 조언주시면 저도 말씀을 바탕으로 찾아보고 수정할것이 있으면 수정하갰습니다(이영상을 수정하는 것은 불가능하구요… 앞으로 제가 강의할때 수정하겠습니다) 2. 그리고..아래는 나무위키입니다 몬드리안은 내덜란드태생입니다. “네덜란드, 벨기에 플란데런 - 주로 서유럽으로 분류되나 미술사 서적의 경우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남유럽과 구분되어 북유럽으로 분류된다. ” 3. (칸딘스키의 추상화는 일차세계대전이후에 나왔지만) 엥포르멜이 유럽에서 번지게된 계기는 일차세계대전이후라는 말씀을 드리고자했습니다. 다시한번 제 영상에 관심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