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심취했다기보다는 퍼포먼스에 너무 치중한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본인의 음악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이 드럼의 박자에 맞춰서 기타를 치고, 그 다음 기타 악보가 없는 시점에서 노래를 부르고, 그 다음에는 기타를 연주하고, 그렇게 쌓이고 쌓여서 결국 무대 혹은 지금 제가 보고 있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느낌으로 부작위하게 노래를 흘려보냅니다. 노래를 사랑하고 노래를 즐기는 가수라면 더 행복하고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 같고, 저 또한 그런 모습을 보고 싶어요. 응원하겠습니다. 라고 팬레터 보내주세요!!!!!!!!!!!
Those group of women saying what is annoying,classless, disrespectful.Its spoiling the atmosphere and disrespecting the purity and simplicity and sincerity of the music..As an artist,I would have called them out on that disrespect and stupidity..Such obnoxious behavior should be called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