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지금보면 헛짓거리 한 것에 불과하다. 무슨 전문연구기관도 아니고, 세계적 연구기관도 없이, 검수하고, 정비한 경험만으로 전동차 제작을 할 수 있다고 보는 그 자체가 얼마나 기술을 우습게 보고, 낭만적으로 봤는지를 웅변해준다고 생각한다. 물론, 전동차 제작이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다. 일본 같은 경우 지방의 작은 중소기업에서도 전동차 제작을 거뜬히 다 제작할 정도이다. 그런 제작업체가 전부 합치면 30개도 넘는 것이 일본의 전동차 제작이고 보면, 그렇게 고난도 기술이 결코 아니고, 전분야 산업기술력으로 보면 중간급 기술력도 안된다. 자기들끼리만 최첨단이니 최고기술력이 적용되고 접목된 기술이라고 하지 제3자가 보기엔 결코 그럴만한 기술이 집약된 건 별로 없다는 사실이다. 철도역사 150년에서 현재같은 전철이 나온지 100년도 넘었기 때문이다. 현재의 전철시스템 및 장치는 거의 60~70년전에 이미 다 구현되었다는 사실이다. 즉 별반 기술다운 기술은 구시대 기술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전동차 제작기술이 대단한 노하우, 기술, 첨단기술이 들어가지도 않고, 높은 테크니컬을 요하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O&M을 주로 하는 회사가 전동차 제작을 한다? 이건 주제를 벗어나도 한참을 벗어났고, 이런 무모함은 다시는 없어야 할 일이다. 이런 행위는 자살행위이고, 전문성이고 나발이고 필요없다는 말이 되기 때문이다.
안녕하세요 미래에 철도기관사를 꿈꾸는 중학교3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미래에 철도기관사가 되고싶어서 인터넷에 철도랑 관련된 영상을 찾아보던중 철도교육솔루션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중3인 제가 한번 봐보았더니 엄청 유익한거 같네요 나중에 본격적으로 기관사를 준비하게 되면 철도교육솔루션스를 보면서 큰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TS는 자동열차 정지 장치로, 만약 신호 제한 속도를 초과할 시 3초 이내에 확인 제동 미 취급 시 자동으로 비상제동이 걸리게 하고, 정지신호 현시 시 신호를 밟게 되면 비상제동이 체결 되게 됩니다. 보통 폐색 구간에 상치 신호기를 배치 하여, 기관사가 신호를 보고 시계 운전을 하는 방식 입니다.
교수님 이걸 왜 이제 알았을까요 현장강의를 듣는데 무조건 외우라는 식인데 여기는 하나하나 다 이유를 설명해 주셔서 금방 외워지고 이해도 너무너무 잘됩니다. 저는 비전공인데다 이해가 쉽도록 용어도 풀고 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먼저 알았더라면 아쉽습니다. 뒤 신호기랑 열차운전부분이 어려운데 …. ㅠㅜㅠ 삼일 후 입교시험인지라 많이 도움받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