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story. But this ending theme is what really got me into Angelic Layer. Unfortunate that I missed out on the last few episodes so I don't exactly know the ending to the show
아니 ㅅㅂ 00년생이후는 알면 같은 시절 추억느낀거냐? 90년대생들이 말하는건 그시절 이만화랑 같이 커가면서 느낀 추억을 말하는거지 니들처럼 그냥 유명해서 봤다 안봤다로 말하는게 아니야 그렇게 따지면 나도 아빠세대 만화 아니까 아빠랑 같은 시절 느끼는거냐? 아는거랑 그시절 만화랑 같이 커온거랑은 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