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기도하고 아니기도합니다,, 덜 부숙된 퇴비만 뿌려도 부숙 과정에서 메탄이나 암모니아 가스가 생기는데 ,거기다 요소비료가 섞인 비료를 주면 미생물들의 활성도가 놉아져서 2주 정도는 다량의가스가 발생하겠지만,, 이후로는 양이 적어서 작물에 크게 장애를 주는정도는 아닙니다,,,시간이 오래 지났는데 잎끝이 타는것은 대체로 팁번현상으로 토양에 집적된 염류(화학비료등이 다른 이온과 결합하여 불용화된 상태)가 많아져서 생기는것입니다,,,석회등을 뿌려 ph를 높여주고 화학비료를 적게주며 물을 자주 충분히 줘서 용탈시키거나 어렵지만 토양개량을 꾸준히 해주셔야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