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인트로의 기타 아르페지오 때문에 입덕한 사람들 많을 듯ㅎㅎ 스테어웨이 투 헤븐 다음으로 잔잔한 인트로가 인상적인 곡임ㅎㅎ GNR의 다른 곡들이 액슬의 목소리나 건반, 혹은 슬래시의 잔뜩 이펙트 들어간 리프 덕분에 듣는다면 이 노래는 그런 거 없이 잔잔한 아르페지오에 반해서 끝까지 듣게 되었음(물론 중간의 기타솔로도 좋았고ㅎㅎ)
아무리 노력 해봐라. 나에겐 무용지물 내 방식대로 음악 들을 거다. 영어 나도 할줄 안다. 나만의 방식으로 외국인 과 대화할것이다. 니들이 똑똑한 건 사실이다. 나의 인내는 따라 잡을수 없을걸 마지막의 웃는 자가 진정한 승자 나의 절친, 동생아! 우리 최후의 승자가 되자last vic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