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발로란트 계정을 만들고 아시아 서버를 랭크를 시작한게 7월 1일 이더라구요 첫 배치를 골드로 받고 8월 9일 초월자 달성했습니다. 처음에는 찍먹으로 발로란트를 시작했는데 영상을 만들만큼 재미도 붙고 승부욕이 강한 편이라 높은 티어에 가고 싶더라구요 현재 1차 목표는 불멸로 초월자는 거쳐가는 티어였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다들 시청 감사합니다.
기존에 했던 FPS 게임과는 연발 총의 스프레이가 적응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체임버를 플레이하는 가장 큰 이유도 헤드 헌터가 있기 때문이구요. 그래서 오퍼를 주로 사용하는데 최근에 자금이 말릴 경우에 플레이도 너무 말려 벤달을 연습 중에 있습니다. 캐릭도 물론 다른 캐릭도 하려구 하구요.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격 때 라운드를 많이 못따서 급하게 체임버를 들고 엔트리 서는 경우가 많아서 데스가 많았습니다. 수비와서 대부분의 라운드를 땃고 마지막에 결국 역전을 만든 판이었어요 쇼츠로는 해당 판 전체적인 그림을 보여주지 못해 오해가 있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잘하는 척으로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발로란트 3번째 영상이네요 음... 영상각 잡기가 점점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게임 자체는 이기는 데 상대도 잘하다 보니 제가 다 때려잡는 멋진 영상이 나오지 않고 있어요..ㅠㅠ 이번 쇼츠도 사실 잘한 영상은 아니지만 즐겁게 시청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영상은 아마 에이스 했던 판 풀영상 편집이나 오퍼 샷 모음 영상 올릴 것 같네요.
중국에서는 '칼라비야우' 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중인 게임이고 글로벌 서버는 '스트리노바' 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예정입니다. 현재는 스팀 및 위챗 등에서 한 번씩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정식 서비스는 올해 말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 10월 쯤에 한국 서버도 테스트 서버 오픈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린계란 와 … 전 진짜 어릴 때부터 해 본 게임이라곤 테일즈런너밖에 없어서 유치해 보일까 봐 걱정도 많이 했고 지루하고 트렌드 따라가고 싶어서 이런저런 총게임들 도전 해 봤지먼 항상 어지러움 느끼고 포기했다 발로란트는 괜히 오기 생겨서 어지러움증 극복하고, 겨우겨우 유튜브 보면서 공부하고 아이언부터 시작해서 반년 겨우 넘겨 이제 실2 인데
요즘은 발로란트에 빠져 발로란트를 시작한지 한 달 반 정도 되었습니다. 친구가 아시아 서버에 있어 아시아 서버에서 하고 있구요. 주로 도쿄 섭을 돌립니다. 영상은 다이아~초월자 큐입니다. 현재 제 티어는 다이아2 이구요. 열심히 하고 있는데 뉴비라 그런지 너무 어렵더라구요. 이번 시즌 안에 꼭 불멸을 달고 추후 레디언트까지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 체인드 투게더 반응이 좋아서 다른 똥겜을 진행했습니다. 이것도 풀 편집해서 채널에 업로드 하려고 1차 컷편집을 하고 확인 했는데... 제가 봐도 그렇게 재밌지가 않더라구요...ㅠㅠ 채널의 방향성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추천하는 게임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열심히 할테니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