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남명초등학교 6학년 4반에 재학중인 박지유입니다. 국어 수업내용중 크리에이터에게 선플달기 활동을 수행평가로 하게 되었는데요, 과제를 받고 난 후 생각난게 구칠이님이어서 댓글 답니다. 제가 구칠이님을 5개월 전부터 봐왔는데 발로란트에 진심이신것 같고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을 본받고 싶었습니다. 특히 연막 노방종 레디언트 챌린지를 하시는 모습에 감명받았습니다. 어려운 목표를 방송을 끄지도 않은채 아주 긴시간동안 달성하시려는 투지가 매우 빛나보였고 결국 건강이 악화되어 성공은 못하셨지만, 그 대장정을 기획하시고 실행하셨다는거 자체가 자신과의 싸움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팀 iam에 들어가시고 많은 랭커들을 만나겠지만 실력이 좋으셔서 좋은 행보를 이어나갈것 같습니다. 구칠이님, 마지막으로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일단 이기기도 했고, 결국 에임적인 부분에서 972한테 기대는 부분이 있고 연막이다 보니까 죽으면 안된다는 포지션까지 겹쳐서 인파가 쌔게 말한거지 972한테 뭐라하고 바로 팀 전체한테 정신 차리라고 하는거 보면 972를 믿고 있다는거임 ㅇㅇ 972가 인파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