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포도당 과다섭취로 인한 피의 끈적임을 막기위해 넘치는 포도당을 젖산으로 바꿔서 에너지를 1/16로 줄이는 방법으로 몸을 살려려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말기암을 완치한 분들이 육식을 많이 했다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암을 정상세포로 돌리려면 몸을 정상화해서 혈액순환을 잘되게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암은 제대로 노력하면 줄어들고 잘못하면 커집니다.
나도 저 주사 맞았는데 이제보니 부작용이 있었네요 말씀 중 부작용 많이 해당되네요ㅠㅠ 주사전 부작용 1도 설명 없었어요 아 물론 칼슘제 비타D 복용 절대 알려주지 않았고ㅠㅠ 정말 화나죠 아산병원 내분비내과 000의사 ㅠㅠ 돈과 시간 들인데 비해 효과는 경미했고 키만 3센티정도 줄은듯 ㅠ 양심적인 의사 찾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몇년을 다녔어도 호전되지 않아 이제는 안다님 아산병원내분비내과 ㅠㅠ
고지혈증약 등통증으로 너무 고생하고 관련 진료 여러병원 돌면서 진료 받았으나 그 어떤 의사도 약부작용이라고 말 안해줌. mri촬영하고 소염진통제 처방하고 도수치료만 시킴. 흉추통증이리고 췌장이상도 의심하게 됨. 약 끊자마자 바로 정상으로 돌아오고 평온해짐. 국내 대학병원 진료시스템 아주 후진국임.
신기하게도 탄수화물을 선천적으로 싫어해서 잘 안 먹어서인지 매우 저체중입니다. 근데 고민은 노년을 향해가는데 주위에서 나이들어서 살이 없으면 암 걸렸을 때 위험하다고 그러네요. 그래서 먹기 싫은 밥이나 면의 양을 늘렸더니 몸무게가 1kg로 늘었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계단운동한지 한달째. 많이는 아니고 25층 꾸준히 하고있어요. 일주일 전부턴 이틀에 한번씩 3키로씩 뛰고 있어요. 오늘은 6키로 뛰었구요. 너무 유산소랑 다리운동만 하는거 같은데. 상채운동도 해줘야 되겠죠? 우측어깨에 석회가 약간끼어서 무리한 운동을 못하고 있는데 이대로 해도 괜찮을까요?
나는 고지혈증 약을 십수년을 먹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다리에 힘이 없고 통증이 왔다ㅡ여러곳을 알아본 결과ㅈ코레스톨 약 복용 때문이라 하였다 ㅡ그 후 당뇨가 생겼다 ㅡ그이유는 간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라고 한다 ㅡㅡ정말 나쁜 의사들이다 ㅡ약을 처방 할 때에는 모든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해야 함에도 처방만 해주면 끝이다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