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심(평기허심) 박치우] 대한민국은 정치 의료 법률(사법 세법 등) 교육 역사 경제 등 모든 분야를 뿌리부터 개혁하지 않으면 망한다 역사의 이치를 깨달은 사람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기울어져 가고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습이 안타깝다 역사는 겨레의 정신이다 바른 정신을 가져야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 것처럼 바른 역사를 가져야 겨레가 바르게 살아간다 대한민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일본제국주의 친일파와 대한민국 내에 있는 신친일파를 단죄하고 추방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독립운동을 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건국을 했으면 친일파를 단죄했을 것이고 지금의 신친일파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안타깝다 일본제국주의 식민사관 박살내고 한겨레의 바른 역사 힘차게 일본제국주의 식민사관을 척결하고 바른 한겨레의 역사관을 만들어 가는 것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고난의 길이다. 그러나 그 고난의 길을 가는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어 분명히 일본제국주의 식민사관을 척결하는 날이 올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진흙탕에 고귀하게 있는 연꽃처럼 한겨레의 바른 역사를 위해 노력하고 힘쓰는 사람들의 정신은 고귀하다!
[청정심(평기허심) 박치우] 대한민국은 정치 의료 법률(사법 세법 등) 교육 역사 경제 등 모든 분야를 뿌리부터 개혁하지 않으면 망한다 역사의 이치를 깨달은 사람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기울어져 가고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습이 안타깝다 역사는 겨레의 정신이다 바른 정신을 가져야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 것처럼 바른 역사를 가져야 겨레가 바르게 살아간다 대한민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일본제국주의 친일파와 대한민국 내에 있는 신친일파를 단죄하고 추방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독립운동을 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건국을 했으면 친일파를 단죄했을 것이고 지금의 신친일파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안타깝다 일본제국주의 식민사관 박살내고 한겨레의 바른 역사 힘차게 일본제국주의 식민사관을 척결하고 바른 한겨레의 역사관을 만들어 가는 것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고난의 길이다. 그러나 그 고난의 길을 가는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어 분명히 일본제국주의 식민사관을 척결하는 날이 올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진흙탕에 고귀하게 있는 연꽃처럼 한겨레의 바른 역사를 위해 노력하고 힘쓰는 사람들의 정신은 고귀하다!
대한민국이 현재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게 한 밑거름을 누가 만들었는가?. 지금 정치하는 인간들 입만 열면 그당시 지네들이 했에도 한국 경제를 부흥시켰다고 개소리한다.. 그런 쓰레기 정치인들이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한뒤 44년 이상이 지난 현재에도 대한민국 먹거리는 아직도 박정희 대통령 설계한 5개 사업으로 먹고살고 있다.. 그동안 민간 정부라고 자부하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이 정권 잡았지만 어느 누구도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만들지 놓지 못하고 자신들 부만 안위했다. 남의 치적 비방만 할줄 인간들이 정치하는 한 대한민국은 다시 민초들의 지옥인 조선시대로 회귀할것이다.. 북한을 똑똑히 보라
고통의 원인이 욕망에 있기에 욕망을 최소화하면 악을 줄일 수 있다는 쇼펜하우어의 철학과, 욕망은 위대한 일을 하는 데에 필요한 것이고 나약함이 문제이지 욕망은 문제가 아니며 욕망을 적절히 조절하여 욕망의 주인이 되면 욕망을 따를 때 생기는 고통도 유희로 바뀔 수 있다는 니체의 철학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유화를 배워요. 힐링이 됩니다. 그림 그리는게 너무 즐겁고 흥미로워요. 저는 초급이에요.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다른 재료들도 사서 써보고 유튜브를 보면서 따라하면서 연습도하고 복습도 합니다. 재료들 마다 특성이 달라 신기합니다. 저는 폭력가정에 실제 생존자입니다. 맹세하건데 거짓은 없습니다. 자라면서도 성인이 된 지금도 아직도 트라우마를 격고 있습니다. 저는 치매부모님 간병을 했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부모님께서 17년 전 어머니 알츠하이머와 1년 후 아버지 신경성치매를 앓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다 했고 그건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 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식단관리와 걷기와 운동을 해도 손가락으로 다리 살을 누르면 쑥 들어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저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무기력증을 거의 2년째 대학병원에서 치료중이었는데 증세가 변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버지께 신체적,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좋은 분이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 사람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매번 목을 ... 시고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고 원망도 안하고 싶지만 용서도 안하고 싶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너무...사소한 일들... 내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이 꼬투리가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공포였어요. 그때 생각이 많이 날때면 지금도 구역질이 나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늘 주눅이 들어있고 그게 성격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사람이 버겁고 어렵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픈가봅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 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평범한것도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버겁고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하게 나를 챙기며 미래를 준비하는 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슬프고 우울할때 풀어내는 법을 계속 찾고 있고 노력합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했고 마음을 나눕니다.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에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지금은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저를 치유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면 유튜브에 올리기도 합니다. 제 안에 아픈것을 풀어내는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힘 없는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죽고 싶었는데 이제는 잘 살고 싶어요. 행복하고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살고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잘 살고 싶습니다. 훌훌털고 제대로 살고 싶습니다. 저는 폭력가정에 실제 생존자입니다. 맹세하건데 거짓은 없습니다. 자라면서도 성인이 된 지금도 아직도 트라우마를 격고 있습니다. 저는 치매부모님 간병을 했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부모님께서 17년 전 어머니 알츠하이머와 1년 후 아버지 신경성치매를 앓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다 했고 그건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 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식단관리와 걷기와 운동을 해도 손가락으로 다리 살을 누르면 쑥 들어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저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무기력증을 거의 2년째 대학병원에서 치료중이었는데 증세가 변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버지께 신체적,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좋은 분이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 사람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매번 목을 ... 시고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고 원망도 안하고 싶지만 용서도 안하고 싶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너무...사소한 일들... 내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이 꼬투리가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공포였어요. 그때 생각이 많이 날때면 지금도 구역질이 나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늘 주눅이 들어있고 그게 성격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사람이 버겁고 어렵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픈가봅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 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평범한것도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버겁고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하게 나를 챙기며 미래를 준비하는 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슬프고 우울할때 풀어내는 법을 계속 찾고 있고 노력합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했고 마음을 나눕니다.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에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지금은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저를 치유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면 유튜브에 올리기도 합니다. 제 안에 아픈것을 풀어내는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힘 없는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朝鮮에 말(末)에 사건이 터진다. 황사영(黃嗣永) 백서사건(帛書事件)이 바로 그것이다. 조선에 군함 수백척을 보내 천주교 선교를 위해서 대포를 빵빵 쏘아 조선 사람들을 절반 쯤 죽어달라고 프랑스에 청원한 사실이 발각되어 신유박해(1801년)가 일어난다. 이 신유박해를 피해 천주교인들이 산사(山寺)로 숨어들어와 숨겨준 곳이 온 곳이 주어사(走魚寺)와 천진암(天眞庵)이다. 당시 역적(逆賊)으로 몰린 천주교인들을 숨겨줌[隱藏]이 발각돼, 스님들은 역적에 준하는 끔찍한 참변(慘變)을 당한다. 절은 즉시 폐사(廢寺)되고 그곳이 상주(常住)하시는 십여명의 스님들은 작두에 목이 짤리는 처참(悽慘)한 참형(斬刑)을 당한다.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가 많으시죠! 코로나 19 이전보다 더 나은 삶. 일부 사람들은 소위 “뉴 노멀” 즉 새로운 표준이 자리 잡아서,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들은 먹고살기 위해 진이 빠지게 일해야 하고, 사람들을 차별하고, 정신적인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오늘날의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언제나 기쁨을 잃지 마셔요. ㅡ 성경은 인류의 역사를 그 시작부터 알려 줄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진정한 희망을 밝혀 주는 특별한 책입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려 줍니다. 어떻게? 어떻게 고난이 시작되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로마서 5:12. 왜? 인간 정부는 왜 사람들이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발걸음을 인도하는 것은 걷는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10:23) 오늘날의 세상 상태는 이 말이 사실임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무슨 일을? 이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실 것입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요한 계시록 21:4. ㅡ <선생님 질문이 있으시면 시간이 있으실 때 저에게 연락(공일공 사이사사 이구삼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