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악 일타 강사 김지훈입니다. 성악 강의 영상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비학교 수료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 졸업 이탈리아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비엔뇨 최고과정 만점 졸업 이탈리아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아카데미 오페라스튜디오 이수 이탈리아 Tito Gobbi 음악협회 오페라 교육자 과정 이수 수상 이탈리아 Melos 국제콩쿨 1위 이탈리아 Note sul mare 국제콩쿨 2위 이탈리아 S.Francesco di Paola 국제콩쿨 3위 이탈리아 Silver 내셔널콩쿨 2위 제 2회 CTS 국제 찬송가 경연대회 우수상•인기상 뉴욕 국제 음악콩쿨 앙상블 부문 3위 경력 경기예고, 덕원예고, 선화예고, 세종예고, 인천예고, 영신여고, 서울시거점학교, 인천중등예술영재교육원 출강 종근당 오페라 희망이야기 출연 코펙스 아트홀 초청 3테너 콘서트 출연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기획 음악극 ‘이야기가 흐르는 가곡다방’ 출연 Tenorissimi ‘희망을 노래하다’ 콘서트 출연 콘서트 ‘춘향이의 달달한 저녁’ 출연 ‘클래식, 가을에 물들다. With Cine Classic’ 콘서트 출연 위드클래식 ‘걱정말아요 그대’ 콘서트 출연 CTS 아주특별한 찬양 46회 방송 출연 제 13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개막작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팔리아치’ 출연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콘서트 오페라 ‘의궤, 님아!’ 쥬베르 중위 역 출연 CTS 아주특별한 찬양 59회 방송 출연 오페라 ‘라보엠’ 출연 창작오페라 ‘사랑, 그 이름 하나로’ 출연 국립오페라단 지역순회 오페라 ‘마술피리’ 출연 국립오페라단 School Tour Opera 오페라 ‘사랑의 묘약’ 출연 2022 CTS 생방송 코리아 퍼레이드 출연 오페라 신콩쥐 출연 작곡가 정애련 작곡콘서트 출연 - 꽃잎은 바람에 날리고 초연 2023 CTS 설특집 찬양대잔치 출연 - 성악 1타 강사 김지훈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다만 제가 확인과 답변이 늦은 것 같아 죄송합니다! 채널에 올려주신 백시영 학생 노래 네곡은 모두 들어봤습니다. 성악을 안배우고 스스로 공부한게 맞나 생각이 들 정도로 정확하고 깔끔하게 노래해서 놀랐습니다. 발음들도 대부분 괜찮고 노래 부를 때 차분함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성악을 보통 시작할 때에는 선생님을 구하는 방법은 1. 주변 사람으로부터 소개 2. 레슨사이트나 커뮤니티 등을 통한 구인 3. 학원 또는 기관을 통한 컨택 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중 3번의 기관 중 대표적인 것은 각 지역별로 있는 예술영재원으로, 각 예고 또는 교육기관산하로 이루어져있어 주말등을 이용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연말에 오디션과 같은 시험이 있고, 지금 실력이면 충분히 합격하며, 계속해서 꾸준히 공부하면 예술중학교 진학도 (원한다면) 가능할 거라 판단됩니다. 무엇보다도 이 나이에 스스로 성악에 대한 관심을 갖고 공부한다는 사실이 대단하고 기쁘게 느껴집니다. 녹음실을 통한 녹음도 좋고, 작은 홀 등에서 실제적인 울림이나 볼륨들을 체크 해 가며 원테이크로 갈때의 문제점들을 스스로 발견하며 교정 해 나가는 것도 좋은 연습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좋은 공연들 많이 듣고 관람하면서 지금처럼 계속해서 즐거운 성악공부를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생각에, 고 1이시면 아직도 소리가 자리 잡고 있을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고음이 잘 나는 바리톤도 있고, 저음이 진하게 잘 나는 테너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음역도 중요하지만 곡과 배역에 알맞은 색깔(음색)과 주요하게 잘 나는 음역들 그리고 헷갈릴경우 입시에서는 좀 더 유리한 쪽으로 (예를 들면 입시에서 아리아를 불러야 하는 상황) 고려해서 파트를 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