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방송을 키시고 그동안 못 켜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꿈을 꾸었네요 꿈에 나올 정도로 선비님이 저희를 보고 싶다는 거였겠죠?

자꼬 스스로가 의심 돼

곧 겨울이야 꼭 보자

너무 버거워 그냥 땅속에 파묻혀 점점 잊혀지고 싶어

😢

후리스보다가 생각났는데 사슴머리?같은 기다란 문양은 무슨의민지 궁금하네

이렇게 2년이란 시간이 지나도 기억해주고 사랑받는 사람인걸 그당시에 알았더라면... 달라졌을까.... 그리워 내 추억 코코처럼 다들 기억에서 잊혀지지만 않는다면 안죽었다 믿을래😂

그립다

보고 싶어

요즘은 뭐하면서 지내요? 옛날처럼 생방에서 같이 놀고싶네요

생각없이 오버워치 하던 모습이 보고싶다 문득 생각나서 와봤다

내 목숨이 살아있는한 선비방송은 죽지 않았을껍니다

나는 살아서 돌아가

열심히 살게

살려줘

형도 거기선 괜찮은 나날을 보내

자주 보던 분은 아닌데 초딩때 영상 재밌게보던 기억이 이상하게 가끔 떠올라요.

갑자기 알고리즘에 타네 형 보고싶어

진자 보고싷다

하루가 길다

더 많이 행복해라

진짜 불현듯 형 생각이 나서 옛날 영상 다시 보는데 즐거워보이는 형이 너무 그립다. 다음번에 다시 생각나면 또 놀러올게.

오버워치 한창 할때 많이 봤던 분인데..한참 늦게 근황을 알게됬네요..

어떡해….😢 나 생각보다 많이 못하나봐…😂 그래도 해본다고 했는데 부족했고 잘 해내지 못했네….. 이번 계기로 더 열심히 해야겠아..

있잖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형을 그리워 해

저 내일….. 아니 오늘이네요. 면접 있는데 잘할 수 있을까요? 꼭 붙고 싶은 곳이라 긴장이 배로 되는 거 같아요. 이번에도 잘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새로운 일은 늘 어려운 거 같아요.. 조금만 불안을 견뎌내고 하면 수월하게 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늘 생각은 하지만 실천하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ㅎㅎ.. 그래도 이번에도 잘할 수 있겠죠? 늘 그랬듯이요,

나는 나라 지키면서 지내 형은 뭐 하고 지내?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는 곧 수능을 치르러 갑니다... 수시로 가게 되어 그다지 비중을 두지 않아도 되는 시험입니다만 구십 일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떨리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모쪼록 요동치는 저와는 달리 평안한 날이 되셨으면 합니다

형 보고싶어요

행운을 빌어줘

최전방 이상 무

왜 포기했어 형

화이팅

요즘엔 뭐 하면서 지내? 나는 수능 봐야 해서 수특 풀어야 돼 딱히 그렇게 마음에 걸릴 정도로 사는 게 어려운 건 아닌 거 같은데 힘들다

지금 까지도 항상 보도싶어요..

거긴 어때 내가 살고 있는 곳이랑은 많이 다를까?

난 아직도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형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인생이 너무 길다

언제..시원해질려나....?

요즘 날씨가 덥네 같이 지내던때도 이렇게 더웠어서 그런지 보고싶다

쉽지 않다….. 그렇다 한들 이번에도 잘 이겨낼 수 있겠지?

냄새 때문에

반가워요 전 이제 배내린지 일주일이 다 되가는데 정말 후회중이에요 하하하 여긴 일이 너무 어렵고 일정도 빡세요 응애 전역하기 전까지 자살 안 하고 잘 버텨볼게요

첫 작전 투입 이상 무

거기선 슬퍼하지 마 잘자

아직 많은 사람들이 형을 찾아주고 있어 가끔은 형이 살아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도 해

사람들은 왜 다 열심히 사는 걸까 사는 데에 돈이 그렇게 중요할까 난 이 학교 졸업만 하면 정말 천천히 살아갈 거야

나도 나중에 크면 지금을 추억할 수 있겠지? 그래도 지금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