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라고는 주재료 미원 20킬로짜리 한달은 소금 마늘조금 생강조금 밀가루 그리고 수돗물이 전부인 진x통닭.특히 세류점은 창업주가 운영한다고 해놓고 그창업주는 가게에 있지도않고 친구 와이프랑 신나게 바람이나피우러다니고 튀김요리를 하는데 튀김가루 한방울 안들어가는 지역맛집.가맹점비도 안들어가는데 저렇게 저렴한 치킨값만 올리려고 안달이났어요..지금까지 음식장사하면서 음식물 쓰레기 분리해서 배출한번안하고 그냥 남은치킨 먹다남은 치킨뼈까지 일반쓰레기비닐에 다넣어 버리는 파렴치한 행동으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쓰레기봉투값 얼마나한다고..실내위생도 엉망이구요..시커멓게 말라비틀어진 기름 계속 사용합니다..여기 계신 셰프들을 보면서 같은 요식업하면서 양심팔아서 인지도쌓고 지역명물로 자리잡은 이런가게는 혼쭐이 나야된다는 생각이 들어 글 적습니다..
아,~ 그립다... 익선동 골목의 최고 퀄리티의 삼겹살 맛집~~~ 예전엔 현대 본사에서도 회식을 자주했던곳~~~ 안국동 회사원들의 단골 회식장소로 나름 유명세를 탓던곳~~~ 지금은 관광객들이 붐비며, 예약을 못받는다하여 회식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삼겹살이 가장 맛있는식당이라 한둘이 꾸준히 온다고합니다... 그렇치만, 내가 오랜 친구들과 찻고보면 자리가 없어서 대기표를 작성하고 기다려야해서 다른곳으로 가보면, 곧바로 후회하게 되더군요... 아무리 싸이드가 많아도 결국은 고기맛과 쏘주한잔이 가장 중요하더군요...
완전엉망입니다ㅠㅠ 기다리려서 먹고 왔는데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완전 불친절합니다 연근샐러드는 소스에 말아있고 이름모를 나물도 물이 흥건하고 게장은 완전 설탕덩어리에...ㅠㅠ 생선 아주 작은데 고등어 비린데 왕성하여 입에 대보지도 않음 그릇도 위생을 전혀 고려하지않은 싸구려 플라스틱 그룻에 밥솥 양은밥솥으로 완전 실망입니다 맛깔나는 반찬 하나두 없어서 그냥 밥만 먹고왔어욤
고수를 청구하는 이용자는 컴퓨터가 만들어내는 가상일 수도 있습니다. 거래가 되지 않아도 돈을 떼어가도록 허위 청구를 올려 놓고 “하겠다”고 신청하는 고수에게 “늦었다” 고만 하면 고수 요청 한건으로 순식간에 수만원을 챙길 수 있습니다. 복권보다 더 사기인 것이 우리는 몇 명이 신청했는지 누가 “당첨” 되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숨고 어플이 모든 것을 다 “조작”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