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도시중에 부천이 안전불감증 심하기로 손에 꼽음 부천에서 도로 교통 건축 소방 관련 민원 내본 사람들은 잘 알것임 한번의 민원으로는 현장 조차 안 가보고 국민신문고답변은 기계적으로 앞으로 잘할께요 할 예정이예요 하고 몇달뒤에도 그대로임 두번 세번 반복하거나 감사실 통해야 그제서야 밍기적거리며 현장 나감 민원 반복해봐야 뺑뺑이 돌리기 일쑤고 짜증에 신경질조도 있고 되려 악성민원 취급하기도함 법률에 과태료 등 시정을 강제할 조항이 있음에도 그런것도 안할려고함 과태료부과조차 감사실진정내고 성내야 겨우 하는척함 부천시 공무원 일하게 할려면 녹취에 사진에 별의별 증거 다 들이밀어야됨 그러고도 감사실까지가야 겨우함 이러니 평소에는 내가 직접 당한 피해 아니면 뻔히 보이는 사고위험도 모른척하게됨 그게 바로 부천시 공무원들이 바라는바 이번 사고도 결국 예정된것임 저 건물 민원 여태 단한번도 안 들어왔을까? 국정감사라도해서 제대로 책임소재 규명해야할것임
소방관이 뛰어내렸다고 해도 무사하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예방 차원이나 저층에서 인명구조할때 주로 에어매트를 설치하는데 8층 높이에서 내려다보면 정말 사각형이 작게 보일 겁니다. 모서리에 떨어졌고, 두번째 희생자는 에어매트 상태도 안보고 뛰어내렸고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에어매트를 잡고 있었다면 그쪽 모서리를 잡고 있던 소방관도 함께 큰 사고를 당했을 것 같네요. 화재현장은 아수라장입니다. 결과를 두고 잘했다 잘못했다 평가하는 건 쉬워요. 모든 상황이 한눈에 보이고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된 이후니까요. 하지만 동시다발적으로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현장에서는 아무리 배테랑 지휘관이라고 할 지라도 한계에 부뒷히고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부천은 그냥 제2 광주야 우덜나라는 그냥 5일장만 있으면 된당께 부천영상문화단지 20년 넘게 우려먹고 지하철역까지 있는 그 좋은 땅을 그냥 예술인 아파트 만들고 우덜나라 광주와 같은 것이여 그냥 5일장 만드느 것이 우덜나라 친환경 이여 절대로 건물들어서면 안되고 우덜나라는 백화점도 안 만드당께 제2 광주인 부천에 감히 어떤 것도 업고 우덜나라는 그냥 5일장만 있으면 된당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