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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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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인생'은 인생을 관통하는 지혜와 철학을 나누는 채널입니다.
선현의 좋은 말씀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현대를 살아가기에 유익한 지혜를 배우고자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찬란하고 행복한 인생 2막을 위해
최선의 노력으로 공감과 위로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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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어머-i5u
@어머-i5u 16 часов назад
작은애 학원비로 인해 조금씩 마이너스 되던 게 제법 커졌는데 내년이면 작은애가 대학을 들어가고 큰애는 복학을 합니다 두아이 대학등록금, 기숙사 비용도 걱정되고 작은애의 용돈도 걱정되네요. 두아이 나가면 작은집으로 이사를 가면 해결이 될 것 같은데 방학기간에 집에 돌아와 지내는 남매를 생각하면 방 3개인 집이야 가능해서 작은집으로 이사하기도 애매한 상황이네요. ㅜ.ㅜ 사교육비 안들이기 쉽지 않아요. ㅜ.ㅜ 대학을 가도 매달 들어갔던 학원비 보단 덜 하지만 엇비슷하게 등록금과 기숙사비용, 용돈으로 들어 가드라구요. 공대라서 등록금이 쎄요. ㅠ.ㅠ
@병만전-g7q
@병만전-g7q 22 час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공감합니다
@김경자-l2o1e
@김경자-l2o1e 23 часа назад
첫째. 딸과 나이차이많아웃고살아도모자라는데 원수처럼어리섞에살지말자 둘째.자식할도리 바라지말고 내할도리할것. 작은 것이라도 자식이해줄땐 칭찬은 아낌없이 매사에 배려잊지않길 ( 예)한창 놀나인데 젊음도 때를 놓치지말고 꼬박꼬박그때그때 즐겨라 하고싶은거못하면 한이될수도 후회될수도있다. 사위.딸 생일도 미역국 돈챙겨주고아이셋 탄생 .첫생일마다 100씩 계절 마다 사위.딸 메이크옷 한벌씩 등등... 제생각 방식은 그렇습니다 결혼 14년만은 얻은 딸하나라 애지중지엿지만 사춘기때 속을좀썪은지라 원수같이 살다보니 터득한것이 남은인생 얼마나살지모르는걸딸하는데로 따르자고 생각을바꿔답니다 애들셋 내가 안봐주면 누가봐주나싶고 딸 힘든일 시키고싶지 않고 솔찍히 나이70다도 무슨큰 보람된일 있다고 저는 아이들과 이렇게사는게 행복하다고생각합니다 내가살다가정신줄없더라도 내집에끝까지 살께해다오 줄기차게 부탁 하지만 혹 안들어줘도 어쩌겠어요 그래서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했나요^^ 잔소리가 최악이고사사끈끈 묻지도 궁금해물어보지도 본인이 말할때까지 꾸~~~욱 가족형평성에따라 환경에따라 조율을 잘맞추고무엇보다 부모란걸 자식에게 강요하지말고부모가 더배풀어야하고 이해해야한다 요즘젊은이들 계산은 빨라도 인생공부는 아직 멀어서니까요.
@sjjung9018
@sjjung9018 День назад
쉬는날 쉬는시간에 돈을 안써야 돈이 모이는듯
@최선경-s2s
@최선경-s2s День назад
명절. 30년 동안. 불어터진. 만두국만. 먹은. 기억. 딸. 사위온다고. 대문밖에. 나가. 기다리면서. 며느리. 가란소리도. 없고. 더 나쁜. 놈은. 남편 놈이예요 30년 지난. 지금은. 내맘대로. 가고. 싶을때. 가고. 남는. 찬밥은. 남편줍니다
@공주님-q2u
@공주님-q2u 2 дня назад
울신랑은59세인데 미성년자 애들 ~~셋
@9908jping
@9908jping 2 дня назад
아들들에게 올인하는 부모들이 비보 같고 미련합니다 잘나가면 부모를 무시하고 ㅜㅜ 안타까운 일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ㅜ
@m.s.km.s.k33
@m.s.km.s.k33 2 дня назад
참 현명한 결정 하셨네요
@나나씨-t5j
@나나씨-t5j 2 дня назад
사치 가방이 이거저거 장사나가나요? 정신빠진거 . 황새쫒다 가랑이 어케됨?
@배인귀-g4w
@배인귀-g4w 2 дня назад
정말로. 좋은말로. 남에게 좋은 마음을 줄수있는. 좋은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그렇게 생활을하고. 잘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walkingmom1302
@walkingmom1302 3 дня назад
아 진짜 말같지도 않은 억지부리며 사람 등신 만들곤 하던 시어머니의 비논리에 칼같이 대들지 못하고 쩔쩔 맸는지.. 그 시절을 벗어난 것 같지만 우리 시누는 시어머니보다 더 며느리 들들 볶더라고요 어린 아이 둘을 어쩌지 못하고 사는 거 보면 결혼은 왜 하나 싶기도 하고
@쿠쿠-t2d
@쿠쿠-t2d 3 дня назад
부모도 자녀들도 그냥 각자 편하게 사세요
@JINEE153
@JINEE153 3 дня назад
아무도 행복하지 않은 명절 폐지해야한다 예전에야 교통도 발달하지 않았고 한번 만나기도 힘들지만 지금은 맘만 먹으면 언제라도 보는데
@안나-f8g
@안나-f8g 3 дня назад
모임 없는게 좋아요.유트브가 내친구 돈자랑.집자랑.자식자랑 피곤해요
@안나-f8g
@안나-f8g 3 дня назад
애들한테 돈들어가는게 끝이 없어요.교육비.결혼자금 정말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
@황수정-g6t
@황수정-g6t 3 дня назад
왜그리 시어머니들은 그리 못된는지
@리크리스탈-k5f
@리크리스탈-k5f 3 дня назад
난 지금도 격고있음.. 짜증
@덕희강-o5t
@덕희강-o5t 3 дня назад
가족은 소중합니다 그렇기에 정을 나누되 무분별함을 멀리하시길
@항승리
@항승리 4 дня назад
딸도 며늘인데 딸올때까지 있어라하고 남동생 내외도 며늘인데 쓰니집에 빨리 오는데 또 그들 올때까지 있어라하니 시집이 꼴보기 실허지죠 진수성찬이 뭐 대수라고 내혈육이 보고싶은게 며늘이고 시가 가족은 평소때 한가정씩 밖에서 외식하며 가볍게 만나야지 벌세우듯 계속 붙잡아두는 염치없는 시부모들이 욕먹어요 저는 그런 시모 될까봐 미리 아들과 같이 곗돈을 모아서 명절때 외식 부담없이 하고 재미난 시간 가지니 아이들도 좋고 다 좋아 하네요
@카치나-s2x
@카치나-s2x 4 дня назад
곰곰히 되돌아 보게 만드는 영상이었습니다.. 너무 닮은 부분이 많치 않나 부끄럽네요.. 재활운동 하듯,,꾸준히 성찰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정해련-s2r
@정해련-s2r 4 дня назад
시어머니가 쇼를 잘하네요 쓰러지고 소리 지르고 고함지르고 무릎꿇리고 미친 시어머니네요 저도 미숙씨같은 시어머니를 만났답니다 공감이 되네요 명절이 공포스럽고 트라우마가 있네요 명절만 되면 우울하고 아프고 그러네요 시어머니 돌아갔어도 그 공포는 잊어지지가 않네요 시어머니 시누 갑질 없어져됩니다 며느리를 존중하지 않는 집구석은 마지막이 좋지가 않네요 명절 없어져야됩니다 뭐하는건지 모르겟네요
@이영희-l9q
@이영희-l9q 4 дня назад
시어머니들 당신젊은 시절 생각해봐라 머느리 이해해라
@선경강-p1i
@선경강-p1i 4 дня назад
맛벌20 여년 시어머니랑 한집살면서 육아비 안나가고 빡쌔게 살았더니 50되면서 노후준비도 되고 안정적으로 오고있어요ㆍ
@선경강-p1i
@선경강-p1i 4 дня назад
가난은 대물림ㆍㆍㆍ3ㆍ40때 열심히 살아서인지 50대후반은 그냥 살만합니다ㆍㆍ
@phhori
@phhori 4 дня назад
죽은사람 6인분 산사람 13~20인분 한꺼번에 혼자서 차리고나서 ᆢ 집에 오는길에 아버님 계속 이런식이면 이혼하겠습니다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옴
@진여사-e1s
@진여사-e1s 5 дней назад
미숙씨가. 세상물정 을 모르네요 며늘은 시누 싫어합니다
@김미정-l5g5y
@김미정-l5g5y 7 дней назад
종가집며느리로 살다 마음과 몸 병만 얻고 시부모 두분모두돌아가시고나서야 해방되었네요 며느리를 일 시키는 도구로 치부하듯 늦게오면 난리치는건 다반사였고 저는 시댁에 갈 때마다 숨이 안쉬어져 119불러서 병원서 몇시간씩있다 나오곤했지요 시댁만 안보이면 거짓말처럼 아무렇지않더군요 결혼생활 수십년 정 말 지옥이었어요 사회생활하면서 집안살림에 자녀교육에 시댁연례행사 제사포함해1년에 최소 10개~도우미는 돈이나 받고일하지요 시댁서 보상받은 물질적 보상도 없었어요 그래도 시간은 흘러가더이다 시어른들 다 돌아가시고 난 뒤 암걸려 수술하고 쉬고있는 지금이 오히려 너 무 행복합니다 자식들한테 말했어요 괜히 차 밀리고 힘들게 명절에 오지말고 시간나고 내려오기 쉬운날에 한번씩보자구요 명절에는 가족끼리 재미나게놀고 맛있는거 사먹고 여행다니고 그리 지내라 했네요 제사도 정리했으니 저희도명절에는 부부끼리 여행다닙니다 그렇게하니 자녀와의 관계도 더 좋아요
@선희이-s5q
@선희이-s5q День назад
아이쿠 고생해습니다
@유영미-n4z
@유영미-n4z 7 дней назад
50대중반인데여 아직제사지냅니다 어머님은 이제밥만드서러오지만 제사를없앤다는건 용납못하시죠 쓰니가 부럽네요
@박정심-y5m
@박정심-y5m 7 дней назад
전 시엄니의 황당한 횡포에 돌아가신뒤 시댁식구들이랑 다 연 끊었습니다.
@화이팅-t6i
@화이팅-t6i 7 дней назад
자식 결혼하면 남입니다...~~~~ 무자식 상팔자~~~~
@인생다시쓰기
@인생다시쓰기 7 дней назад
행복해야할 명절이 점점 스트레스가 되고있어요~ 오는 며느리도 힘들고 받아주는 우리도 힘들고.... 참 어렵네요 남들처럼살기가
@김정자-g3p
@김정자-g3p 7 дней назад
명절이부담이 되는일은 우리시대로 끝내야합니다.시골갈려면24시간꼬박걸려갔던생각이납니다추석즈음에 집안별로 시간잡아 외식으로 끝네는것이 합리적인것같습니다.서로 마음이오가는 상태가 중요한거지 조상을위해 추석을 보낸다는건 바뿐현대인에게는 굴레일뿐이라는거~~각자 마음이 중요한거같습니다
@선희이-s5q
@선희이-s5q День назад
정답
@Lee-wo7gh
@Lee-wo7gh 7 дней назад
몇십년 동안 돈 못받는 종으로 지낸 생각하면 지금도 분통이 터집니다 서울 부산 사는 친정 자매들 다 명절에 친정에 모여도 만나지 못하고 붙잡고 있는 시어머니때문입니다 왜 그렇게 이기적인 분이었는지 제나이 70을 바라보는 지금도 억울하고 이해가 안됩니다
@한남수-c2f
@한남수-c2f 7 дней назад
이번 추석에 딸이랑 싸웠네요 올백이 딸 데리고 6일이나 와 있으니 온 가족이 너무 불편하고 피곤하더군요 딸은 애 적극적으로 안봐준다고 서운해하고
@덕임한-j8y
@덕임한-j8y 8 дней назад
요즘 제사 거의 안지내고 여행들 가더라구요 우리도 내년부터 제사 안할겁니다.
@레나-r8c
@레나-r8c 8 дней назад
50대후반 요즘 시어머니나 친정엄마들 자식들 와도 1박도 힘들어들 하더이다. 반갑긴 하지만 음식 하기 너무 힘들고 못하겠고 사먹여야 됨~~
@Jm0823-p3k
@Jm0823-p3k 4 дня назад
저는 68세 제가 며느리일적에는 명절 시댁에 2박3일 거주 들어가자마자 바로 부엌으로 직행해서 밥상차리고 장보러 나가고 청소도 하고 그릇정리까지 다 하고 왔지만 요새는 바뀌었어요 우리딸도 그렇고 며느리도 마찬가지로 옛날처럼 안하잖아요 또 지금 부모인 우리가 자식들을 그렇게 키우지 않았어요 그러니 시어머니나 친정엄마나 힘든거에요 힘들면 바꾸면 됩니다 자식들한테 기대하지 마세요
@wejkl
@wejkl 8 дней назад
지금 어린자식들과 부부만의 명절 보내고 싶으면 그애들이 출가후 둘만 남게되어도 자식들 오는거 바라지말고 혼자 남게되어도 내자식들 오는거 안바랄 자신 있으면 그렇게 해요
@wejkl
@wejkl 8 дней назад
평생 가족이 안된다하면 각자 가족에게가요 시부모도 처가댁도 영영 가족으로 안 받아들여진다면.
@bada3792
@bada3792 6 дней назад
@@wejkl 아.. 섭섭함이 묻어나는글이네요~
@Jm0823-p3k
@Jm0823-p3k 4 дня назад
저도 동감합니다 물론 아들 딸 가끔 평소에 혼자 올때면 더 편하기는 하지만 결혼한 부부가 각자 자기 본가로 간다면 말이 안됩니다
@youngjilee5779
@youngjilee5779 8 дней назад
결혼 안했어도 안오는데요? 저는 아들 걱정이 되는데요 어쩌다 전화하면 살아있어요 전화하는것도 싫어합니다 내 건강이 안좋게 되면 내 재산 사회에 다 환원 할겁니다 아들 안줍니다
@김정자-g3p
@김정자-g3p 7 дней назад
그런맘으로 씩씩하게 사시는것이 정답같습니다.저도 아들하나 효도이딴건바라지도마세요.돈이최고.마음을 나눌벗이면 됍니다.즐겁게살려고 노력하십쇼.그래야 자식도 부모를 맘만하게 보질않는다는거 깨우치며 지네는중입니다.
@youngjilee5779
@youngjilee5779 7 дней назад
@@김정자-g3p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죠, 저는 아직까지는 취미생활도 하고 공부도 하고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집에서 생두를 씻어서 기계로 말려서 제네카페에 로스팅 해서 먹습니다 아직도 하고 싶은 일은 무지하게 많습니다 -- 그러려면 건강해야 합니다 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십시요
@phhori
@phhori 4 дня назад
@@youngjilee5779 요즘애들 전화 질색합니다 문자 카톡으로 안부물으시고 기프티콘 한번씩 보내주심 그나마 웃으며 지냅니다 집에오면 편하게쉬고 맛난거먹고 무조건 니맘대로 이래도 올동말동 하지요 집에서 뭉그적대는것보다는 천배만배 고마운일입니다 자식한테 벗어나고픈게 일생 소원인 사람 많아요
@해밀-f2c
@해밀-f2c 8 дней назад
의무적으로 서로 챙기는것도 훌륭한것 아닌가? 사랑이 있어야 그것도 가능하다
@미정김-h7u
@미정김-h7u 9 дней назад
나 50대후반 지난시절 생각하면 화병 난다 비합리적이고 억울한 결혼생활은 우리세대로 끝나길
@sehwayeo3216
@sehwayeo3216 9 дней назад
우리 형부는 87세, 언니는 80세 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운전해 가서 골프치고 그후엔 피트니스에 가서 수영하고 사우나, 그리고 근유운동하면서 친구들과 자주 만나며 음식도 맛있게 잘 먹으면 살고 있답니다.. 이런 사람을 보며 사세요
@이경희-x2u
@이경희-x2u 9 дней назад
40년전쯤 똑같은 시집살이하며 살았지요..명절 며칠전부터 가서 내내 일만했고 며느리는 보낼생각않고 딸은 언제오냐고 아침부터 전화해대는 ...참 이해불가였죠~ 옛말에 시집살이 당해본사람이 똑같이 시집살이 시킨다는데 참 다행인것이 아들이 없네요 뉘집 귀한딸 눈물뺄일없어 진짜 다행이라생각해요😅😅😅
@Jm0823-p3k
@Jm0823-p3k 9 дней назад
미숙씨가 많이 잘못했네요
@Jm0823-p3k
@Jm0823-p3k 9 дней назад
저는 결혼 40년 제사 36년 모셨어요 남편과의 이혼도 불사하며 투쟁끝에 지금은 제사 안지냅니다 공원묘원으로 갑니다 저도 힘들고 아들한테 부담 지우기 싫어서 제사 안합니다 참고로 저는 둘째며느리입니다 부담스럽고 번거로운 행사도 팍 줄였어요
@영심-l6d
@영심-l6d 9 дней назад
남자들도 명절연휴에 쉬는데 다같이 하고 다같이 쉽시다. 라고 했더니 남편이 명절차례없애버렸어요. 오늘아침은 모처럼 컵라면으로 떼웠어요. 그래도 남편 암말도 안해요. 차례없어진지 3년째지만 애들먹이려고 전몇종류 해뒀어요. 남편이 라면에 전을얹어 전전골이 맛있다며 먹고 있네요. 서로 스트레스 받는걸 조상님이 좋아한다면 악귀라는글을 본적이 있네요. 저는 제자식 행복한거보면 너무 좋거든요. 근데 조상님이 차례땜에 사니마니하는거 보면 참 좋아하시겠어요. 인생 길어보이지만 사람같이 사는인생은 짧아요. 행복하게 살자구요
@hyunsooklee8872
@hyunsooklee8872 9 дней назад
명절을,부담스럽게생각하는 구성원들이있으면,더이상명절이,아님.모두가,즐거운한때를갖는것이,좋을듯함.
@hyunsooklee8872
@hyunsooklee8872 9 дней назад
내나이70인데,명절일주일전토욜에만나서,밖에서점심먹고,찻집에서,차마시며,담소후에,집에옴.
@김정희-d8x
@김정희-d8x 9 дней назад
너무 반성합니다.. 가끔 상대방이 말하고 있는데, 그새 말을 끊고 제 생각을 말하곤 했어요.. 성격이 급한탓도 있구요.. 이제부터라도 말하는거 다 듣고 내 말하기!!!! 꼭! 고치겠습니다 알면서도 습관이 무섭더라구요..ㅠㅠ
@권귀희
@권귀희 9 дней назад
본의아니게말을잘못하는실수땜에후회하는일이자주있습니다위트있게잘하고싶지만천성이부족해스스로상처를받으며사느라고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