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너나 나나,,, 쳐 살만하니,,, 별 개 똥 같은데,,, 후벼 파다,, 스스로 되지는 일에 초점을 맞추게 되네,,,,,(되지려 했던 녀언은 625때 전사 였나??!! 치여하게 설계 된 인간인데 할랑해서 되질 생각?!)할 일이 없고 너무 한가한 여유를 줬더니,,, 투쟁하며 죽기 살기로 살려던 시대에 총 맞아 죽고, 일하다 죽고,,, 병 걸려 죽고,,, 이익을 위해서 솎아 내려고 죽이고,,,,, 참 많은 생각을 해도,,, 제법 살아도,, 언제 답답하지 않은 적이 있었 던가?!!.................무슨 대단한 인간 되려고 똥 폼 잡으려고,, 혹은 존엄 하려고 ...공중 돌려 회전 차기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