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은 유산균 꾸준히 먹여도 그때 뿐이고 꾸준하지 못해서 답답했어요. 하정훈 선생님 영상에 통곡물 식이섬유가 나와서 보다 미음으로 만들어 줘 2주 먹였더니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느껴요 지금은 글루텐 때문에 발효성 식이섬유 대신 먹이지만 효과 자체는 좋았어요. 그리고 변비에는 무족건 물이에요 물 안먹이곤 뭘해도 안돼니 참고 하셔요
엄마가 내 기질을 맞춰주며 키웠다곤 생각안하지만 사랑을 주며 엄마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키워서 지금 제가 사람꼴로 사는거같아요. 어릴때하던거 그대로 자랐으면 맨날 징징대고 내 할말만 하고 살다 사회 부적응자 되었을거임ㅋㅋ 아주 어릴때야 화나고 짜증난다 귀찮다 생각햇지만 사고력이란게 생기면서 납득가고 이해가 되서 엄마에 대한 원망같은건 없음. 엄마는 맨날 그때 못해줘서 미안해~하지만 저는 엄마처럼 아이키우고 싶어요 좀 다른말이긴한데 요즘 육아방송 너무 엄마들한테 죄책감만 심어줌 ㅡㅡ 자식인 나는 좋다는데 엄마는 육아얘기만 나오면 미안하다고 나때는 정보도 없고 티비에도 안나왓다 하며 죄책감 가지는거 너무 싫어요
주변에 진짜 2개월 정도 되서 10시간 자는 애기들 꽤 있어 놀랐어요. 선생님말 믿고 계속 수면교육 하는데 첨에는 말도 안될거 같았는데 저금씩 통잠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저희 언니 애기는 일년 넘게 통잠 못자고 3시간에 한번씩 깨었다는데 보니 애기가 소리만 내면 바로 들쳐 엎거나 배고픈거 같다고 밤에 자꾸 먹이려고 하더라구요. 믿음을 갖고 계속 밀고 나가는게 중요해요
국적보유자만 적용 되는게 맞지. 기존법 그대로 유지해야함. 누가 국적도 없이 여기와서 애까지 키우라고 했나. 국적있는 한국에 살 수 있는 사람만 한국인으로서 해택을 줘야지. 한국에 와서 일하고 세금내고 외국인 근로자로서 근로자 해택만 주고. 애초에 외국에서 돈벌게 해주는거 자체가 엄청난 해택임. 국적없으면 어차피 번돈 들고 본국으로 돌아갈거고 그럼 당연히 세금 더 때야하고(내수를 위해) 그러니 해택도 줄 만큼만 줘야함. 영주권 심사를 완화 시켜달라는거면 모를까 영주권없이 영주권자랑 동일한 해택을 바라는건 말이 안되지
애 예방주사 하루에 다 맞추라고 하는 오은영에 대한 열등감으로 돌아버린 남자의사 말에 맞장구치는 엄마들 진짜 자존심도 제정신도 아니네요. 저 남의사 말 듣다가 자식이랑 연끊길뻔 했다는 엄마들 후기, 이유식에 대해서 저 의사 시킨대로 했다가 시모한테 저능아 취급 받은 얘기 제발 후기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조선미선생님영상엔 다들 댓글로 그런의도 아니라고 하는 내용이 항상 있는듯~;; 뭔가 쓰는표현이나 어휘면에서 시청자가 포괄적인 의미로 생각해서 보지않으면 좀 극단적이라고 오해할수있는? 혹은 좀 선을 넘어서 통제하는 부모들도 내방식이 맞다고 느낄수있을법하게 애매한 해석이 되게 말하실때가 종종 있는듯..
반대로 우리 애는 눈치를 좀 봤으면 하는데.. 나이에 따른 인성발달에 비해 너무 자기중심적이라 걱정이 됩니다. 친구들하고 놀때도 옆에서 보면 불안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아 공감 못하는 아이, 동감 못하는 아이 등등 검색했었는데 마땅한 방법이 없네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 독박벌이 독박데이트비 독박운전 독박결혼비 독박집장만 독박병역 독박숙직 독박출장 독박야근 남자가 독박쓰는건 당연하지만 대우와 이득과 권리는 똑같이 누려야함ㅋㅋㅋ 그런데 지새끼 혼자 보는건 게거품 물고 싫어하며 발작을 함ㅋㅋㅋ ★ 독박육아라는 단어의 원래 의미 = 둘이 맞벌이를 하면서 아내가 퇴근후 혼자서만 육아를 담당할 때 쓸수 있는 말, 집에서 놀고 있으면( 왜 살림하는 것을 노는거라고 표현하냐고? 물론 놀기만 하는 것은 아니지, 가사일을 하는 것이니깐, 그런데 그 가사일을 하는 동안 남자는 놀고 있나? 목숨 걸고 피가 낭자한 야생이자 정글인 회사생활 사회생활을 하는 것과 집에서 다채로운 문명의 이기들과 함께하며 생존의 위협이나 스트레스 없이 여유롭게 내 할거 하면서 가사일을 하는 것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해서는 안되는거지??? 당신이 그렇게 여유롭게 안전하게 가사일을 하며 이것저것 누리며 편하게 먹고 사는 것은 누구의 돈으로 누리고 있으며 누구의 돈으로 굴러가는 것인데??? 당신이 밖에서 고생하고 시달리며 일을 안하고 안락한 가정에서 가사일만 하며 편히 지낼수 있는게 누구의 돈으로 누리고 있는건데??? 그 고마움 아니 최소한의 존중하는 마음이라도 있는가??? 그리고 참고로 남자가 살림을 하고 여자가 외벌이를 하는 경우에 주위의 여자들이 그 남자를 보고 뭐라고 하는가??? " 어머 저 집 남편은 집에서 놀고 있데~~ "ㅋㅋㅋㅋ 당신들이 제일 잘 알고 있잖아?^^ ) 독박육아같은 소리할 자격이 없음. ★ 집안일과 육아는 같이 하는거다, 도와주는 개념이 아니다??? 오케이! 그런데 그건 맞벌이를 할때 성립이 되는 말이지, 남자가 외벌이를 할 때는 상식적으로나 이성적으로나 합리적으로나 성립이 안되고 타당하지가 않은거지? 안그래??? 그렇게 주창할려면 아내인 당신도 집에서 살림만 하지 말고 나가서 돈을 벌어오라니깐? 그것도 남편과 어느정도는 비빌수 있을 정도의 수입을 벌어와야 저 주장이 성립되는거 아냐?? 잘 들어봐, 외벌이 가정이면 당연히 집안일은 여자가 하는 거고, 맞벌이 가정이면 당연히 남녀가 합당한 비율로 나눠서 같이 하는게 맞는거 아니야? 외벌이로 남자가 벌어오는 돈으로 먹고 사는 가정인데 여자가 집안일을 게을리 하거나 퇴근한 남편보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시켜대는 건 이성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합리적으로나 도의적으로나 염치적으로나 양심적으로나 잘못된거 아님? 아니 정상적인 성인으로서의 능지를 갔고 있다면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생각이라는게 안 듬?? 그렇게 시켜댈거면 하루종일 그 긴시간동안 집에서 뭘하며 처 놀았다는 거임? 본인의 가정에서의 역할을 거부하겠다는 거임? 본인의 역할은 "가정주부" 아닌가?? 그럴꺼면 당신도 나가서 돈을 벌어오라니깐? 남자가 퇴근 후에도 집안일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면, 여자인 당신도 최소한 적어도 남편 퇴근 시점에라도 "의무적으로" 밖에 나가서 새벽까지 일을 해서 돈을 벌어와야 되는거 아님?? 왜 남자는 회사일과 집안일을 다 해야 하고, 왜 여자는 집안일만 해야 하는데?? 이치에 안 맞잖아?? 안그래?? 어디서 인생을 안일하고 교활한 마인드로 쉽게쉽게 날로 처먹을려고 하시나?? 물론 시대가 바뀌었으니 남자가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기보다는 사람 성향 및 가정에 따라 남자가 가사일을 "도와"줄 수는 있는거지만 당연히 해야하는 의무가 아니라 도와주는 개념이라는 것이다 ㅉㅉㅉ 나이 지긋한 우리 어머니 할머니 세대때나 일일이 하나하나 다 수작업으로 해야했기에 가사일이 힘들다고 할 수 있는거지, 지금은 장르별로 문명의 이기들이 다 갖추어져 있고 알아서 쉽게 해주는게 많기 때문에, 아니 대부분이기 때문에, 감히 힘들다는 얘기를 해서는 안된다, 남자들도 다 자취하고 혼자 살고 하는 시대에 어디서 눈가리고 아웅대는가? 막말로 각잡고 빠짝 하면 2~3시간 업다운이면 올클리어다, 그런데 피가 낭자하는 야생이자 정글인 생존게임 회사생활과 비교질을 하고 동일선상에다 놓으면 안되는 것이지? 그래 백보 양보해서 동일선상에 놓는다 치면 그 맡은바 임무는 여자인 당신이 당연히 잘 하라는 말이다, 사람 사는 세상에는 다 각자의 역할이라는게 있는 것이고 각자만의 의무와 책임이 있는 것이다, 가정 내 본인의 역할과 맡은바 임무를 소홀히 하고 게을리 하고 점점 남자에게 짬처리를 시키며 일을 안 할려고 하면 그저 남은 인생 편하게 살며 놀고 먹을려는 돼지 심보에 기생충 마인드가 아닌가??? ( 우리 현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민감해하는게 뭐야? 바로 남녀평등과 합리적인 사고 아냐??? 근데 이게 남 녀 평 등 이야?? 이게 맞아?? 이게 평등한거냐고??? 이게 합리적인거냐고???? 당신들이 그렇게 목놓아 부르짖으며 주장하고 발작하는 것들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남녀평등에 입각한거냐고???? 에혀 인간들아.... 어점 다들 그렇게 이기적이고 모순적이고 능지도 처참하고 메타인지도 안되고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이면서도 어쩜 그렇게 염치도 없고 양심도 없고 뻔뻔하고 가증스러운가??? 항상 지들이 불리하고 힘들고 어려울땐 남자의 힘과 도움을 필요로 하며 의지하려 하지만, 지들이 유리하고 이로울땐 성평등이 어쩌니저쩌니하면서 같은 권리와 보상, 더 나아가 더 높은 혜택과 대우를 받으려고 하는 지극히 모순적이고 유아틱하고 이기적인 행태를 보이면서, 왜 연애할 때와 결혼할 땐 평등을 안 찾으시나???????????? 응????????? )
★ 독박벌이 독박데이트비 독박운전 독박결혼비 독박집장만 독박병역 독박숙직 독박출장 독박야근 남자가 독박쓰는건 당연하지만 대우와 이득과 권리는 똑같이 누려야함ㅋㅋㅋ 그런데 지새끼 혼자 보는건 게거품 물고 싫어하며 발작을 함ㅋㅋㅋ ★ 독박육아라는 단어의 원래 의미 = 둘이 맞벌이를 하면서 아내가 퇴근후 혼자서만 육아를 담당할 때 쓸수 있는 말, 집에서 놀고 있으면( 왜 살림하는 것을 노는거라고 표현하냐고? 물론 놀기만 하는 것은 아니지, 가사일을 하는 것이니깐, 그런데 그 가사일을 하는 동안 남자는 놀고 있나? 목숨 걸고 피가 낭자한 야생이자 정글인 회사생활 사회생활을 하는 것과 집에서 다채로운 문명의 이기들과 함께하며 생존의 위협이나 스트레스 없이 여유롭게 내 할거 하면서 가사일을 하는 것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해서는 안되는거지??? 당신이 그렇게 여유롭게 안전하게 가사일을 하며 이것저것 누리며 편하게 먹고 사는 것은 누구의 돈으로 누리고 있으며 누구의 돈으로 굴러가는 것인데??? 당신이 밖에서 고생하고 시달리며 일을 안하고 안락한 가정에서 가사일만 하며 편히 지낼수 있는게 누구의 돈으로 누리고 있는건데??? 그 고마움 아니 최소한의 존중하는 마음이라도 있는가??? 그리고 참고로 남자가 살림을 하고 여자가 외벌이를 하는 경우에 주위의 여자들이 그 남자를 보고 뭐라고 하는가??? " 어머 저 집 남편은 집에서 놀고 있데~~ "ㅋㅋㅋㅋ 당신들이 제일 잘 알고 있잖아?^^ ) 독박육아같은 소리할 자격이 없음. ★ 집안일과 육아는 같이 하는거다, 도와주는 개념이 아니다??? 오케이! 그런데 그건 맞벌이를 할때 성립이 되는 말이지, 남자가 외벌이를 할 때는 상식적으로나 이성적으로나 합리적으로나 성립이 안되고 타당하지가 않은거지? 안그래??? 그렇게 주창할려면 아내인 당신도 집에서 살림만 하지 말고 나가서 돈을 벌어오라니깐? 그것도 남편과 어느정도는 비빌수 있을 정도의 수입을 벌어와야 저 주장이 성립되는거 아냐?? 잘 들어봐, 외벌이 가정이면 당연히 집안일은 여자가 하는 거고, 맞벌이 가정이면 당연히 남녀가 합당한 비율로 나눠서 같이 하는게 맞는거 아니야? 외벌이로 남자가 벌어오는 돈으로 먹고 사는 가정인데 여자가 집안일을 게을리 하거나 퇴근한 남편보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시켜대는 건 이성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합리적으로나 도의적으로나 염치적으로나 양심적으로나 잘못된거 아님? 아니 정상적인 성인으로서의 능지를 갔고 있다면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생각이라는게 안 듬?? 그렇게 시켜댈거면 하루종일 그 긴시간동안 집에서 뭘하며 처 놀았다는 거임? 본인의 가정에서의 역할을 거부하겠다는 거임? 본인의 역할은 "가정주부" 아닌가?? 그럴꺼면 당신도 나가서 돈을 벌어오라니깐? 남자가 퇴근 후에도 집안일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면, 여자인 당신도 최소한 적어도 남편 퇴근 시점에라도 "의무적으로" 밖에 나가서 새벽까지 일을 해서 돈을 벌어와야 되는거 아님?? 왜 남자는 회사일과 집안일을 다 해야 하고, 왜 여자는 집안일만 해야 하는데?? 이치에 안 맞잖아?? 안그래?? 어디서 인생을 안일하고 교활한 마인드로 쉽게쉽게 날로 처먹을려고 하시나?? 물론 시대가 바뀌었으니 남자가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기보다는 사람 성향 및 가정에 따라 남자가 가사일을 "도와"줄 수는 있는거지만 당연히 해야하는 의무가 아니라 도와주는 개념이라는 것이다 ㅉㅉㅉ 나이 지긋한 우리 어머니 할머니 세대때나 일일이 하나하나 다 수작업으로 해야했기에 가사일이 힘들다고 할 수 있는거지, 지금은 장르별로 문명의 이기들이 다 갖추어져 있고 알아서 쉽게 해주는게 많기 때문에, 아니 대부분이기 때문에, 감히 힘들다는 얘기를 해서는 안된다, 남자들도 다 자취하고 혼자 살고 하는 시대에 어디서 눈가리고 아웅대는가? 막말로 각잡고 빠짝 하면 2~3시간 업다운이면 올클리어다, 그런데 피가 낭자하는 야생이자 정글인 생존게임 회사생활과 비교질을 하고 동일선상에다 놓으면 안되는 것이지? 그래 백보 양보해서 동일선상에 놓는다 치면 그 맡은바 임무는 여자인 당신이 당연히 잘 하라는 말이다, 사람 사는 세상에는 다 각자의 역할이라는게 있는 것이고 각자만의 의무와 책임이 있는 것이다, 가정 내 본인의 역할과 맡은바 임무를 소홀히 하고 게을리 하고 점점 남자에게 짬처리를 시키며 일을 안 할려고 하면 그저 남은 인생 편하게 살며 놀고 먹을려는 돼지 심보에 기생충 마인드가 아닌가??? ( 우리 현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민감해하는게 뭐야? 바로 남녀평등과 합리적인 사고 아냐??? 근데 이게 남 녀 평 등 이야?? 이게 맞아?? 이게 평등한거냐고??? 이게 합리적인거냐고???? 당신들이 그렇게 목놓아 부르짖으며 주장하고 발작하는 것들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남녀평등에 입각한거냐고???? 에혀 인간들아.... 어점 다들 그렇게 이기적이고 모순적이고 능지도 처참하고 메타인지도 안되고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이면서도 어쩜 그렇게 염치도 없고 양심도 없고 뻔뻔하고 가증스러운가??? 항상 지들이 불리하고 힘들고 어려울땐 남자의 힘과 도움을 필요로 하며 의지하려 하지만, 지들이 유리하고 이로울땐 성평등이 어쩌니저쩌니하면서 같은 권리와 보상, 더 나아가 더 높은 혜택과 대우를 받으려고 하는 지극히 모순적이고 유아틱하고 이기적인 행태를 보이면서, 왜 연애할 때와 결혼할 땐 평등을 안 찾으시나???????????? 응????????? )
돌지나고 보냈는데 아기가 너무 좋아합니다.친구들보면 웃고 장난감 매일 다르고 어린이집 행사있을땐 더 신나해요.아기 성향마다 다른듯해요. 어딜가도 울고 엄마뒤에 숨고 그러지 않고 적극적으로 만지고 놀고 첨보는 사람에게도 잘 안겨서 예쁨도 더 많이 받아요.아기 보내고 저는 오후3시까지 돈도 벌고 일도하고.자존감도 채우고 아기에게 더 좋은 음식과 옷 등 마음껏 사줄수있어 행복해요. 얼집끝나고 집와서는 엄마아빠랑 또 행복하게 보냅니다. 의외로 감기 전염병등 수월히 지나가요.꼭 보낸다고 큰일나는것도 아닌듯해요.그리고 너무 빨리 보냈네 듣긴해도, 나중에 커서 자기 커리어 잘챙긴 당당한 엄마가 멋있어 라는 말 듣고 싶어서 더 악착같이 일합니다.나도 젊은데 아기에게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게 아까워요.. 정답은 없는것같아요!다들 자기 소신껏 맘편히 아기 키우는게 맞는듯!
말씀하신 궁합은 전부 현재 식약청에서 허가받고 대기업에서도 연구후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제품들입니다. 평균적 한의원은 음식을 잘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한약과 그저 침으로만 치료하는 어떻게보면 민간요법과 같지요. 말씀하신것에 대한 오류가 많아 다른이들이 따라할까 걱정됩니다. 일반인보다 의학지식이 없는 한의원이라 의원타이틀이 참.. 병원도 이래서 잘알고 가야합니다.
의학이 부족하신 분입니다. 게는 단백질위주로 소화가 되고 감의 떫은 성분은 단백질의 흡수를 막고 수분을 빨아들여 변비를 유발합니다. 즉 시간을 두고 먹어야 하는데 같이 먹어도 이상이 없다라 뜬 소문 잡지 마시고 의학적으로 접근하십시오 그리고 당근과 오이를 같이 먹으면 안된다라고 하시는데 대기업과 샐러드프랜차이즈에서 아무생각없이 당근 오이를 넣겠습니까 공부더하시길 바랍니다.
45개월 딸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감각적으로 민감하고 예민,까다로운 기질의 아이입니다. 루틴을 함께 만들어 지켜나가고 있는데 졸리거나 배고플때 특히 강성으로 울때가 많고, 자기 컨디션이 따라 감정조절이 어려울 때가 많아요. 식사도 아는재료, 아는 맛 몇가지 제외하고는 안먹어 편식이 심하고요.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고, 장점이 많은 아이인데 제가 항상 긴장을 많이 하고있어서 감정적으로 체력적으로 지칠때가 많습니다. 육아 효능감도 많이 떨어지고요ㅠ이런 기질의 아이가 조절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선생님 말씀이 완전 맞아요!! 저 90년대 생인데 저 클때도 기질육아 이런거 없었어도 잘 컸어요 내 애는 기질이 이러하니 이렇게 해줘야지 하면서 특별하게 키우면 사회에 나가서 잘 어울릴 수 있을까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입니다. 선생님에게 잘 보이기 위해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그 집단에 맞추려고 노력하고 적응해 나가는거죠 저도 아들 키우고 있고 기질육아 책 읽긴 했습니다만 그냥 참고만 하고있어요. 아이 행동을 이해하는데에는 괜찮더라구요~ 암튼 모든 부모님들 육아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