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쭐 게 있는데 이사온 집 장판이 걸레받이없이 벽 위로 조금 올라타는, 그니까 저렇게 몰딩 방식으로 방 전체를 두르는 형식으로 깔려져있는데 몰딩과 방바닥이 맞닿는 직각면을 칼로 짼건지 힘을 너무 세게준건지 그 부분이 다 잘려져있어 갈라졌더라구요.. 그래서 바닥에 깔린 장판은 냅두고 벽면에 몰딩들만 칼로 잘라 셀프로 새로 붙이려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님 장판 자체를 새로 깔거나 걸레받이 시공을 받아야하는걸까요?😢
스위치 전원을 확실히 OFF상태인경우에는 크게 문제가 없으나 간혹 착각하셔서 스파크화제 위험이 있을 수 있어 그렇습니다. 전원ON인 경우 두개의 전원선 중에서 한개의 선은 전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항상 안전이 먼저입니다. 차근차근 차단기를 내리시고 스위치도 내리셔서 2중으로 안전확보 하시면서 작업 하세요~^♡^)/
시공하시려는 나노코팅이 표면 하드코팅인지 침투성을 가진 소프트코팅인지에 따라 상황이 다르겠습니다. 다만 매지포함 전체 나노코팅 하실 경우에는 어느것을 먼저하더라도 서로의 코팅에의해 뒤에한 코팅을 방어하는 입장일 것입니다. 양쪽모두의 쓰임은 비슷한듯 보이지만 주요 핵심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 하겠습니다~^^
1.비가올때 물이센다면 드레인관 (응축수배출관)이 외부로 나가는 벽 타공홀 부분의 코킹 또는 씰링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밖으로 나가셔서 그부분 확인하세요 2. 외부 상부측에서 누수나 크랙(콘크리트 갈라진틈)을 타고 물이들어오다가 드레인관이나 에어컨 설치뒷부분 쪽으로 스며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경우 모두 외부요인 이기에 건물 외측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1.비가올때 물이센다면 드레인관 (응축수배출관)이 외부로 나가는 벽 타공홀 부분의 코킹 또는 씰링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밖으로 나가셔서 그부분 확인하세요 2. 외부 상부측에서 누수나 크랙(콘크리트 갈라진틈)을 타고 물이들어오다가 드레인관이나 에어컨 설치뒷부분 쪽으로 스며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경우 모두 외부요인 이기에 건물 외측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