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떤 인플루언서 분의 통계 자료를 몇 부분 본 적이 있었는데, 누적 조회수 3만이 넘는 글에 좋아요는 약 50개, 댓글은 한 개도 없더라구요?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어떤 정보를 보고 '나는 좋아요를 누르나?' 를 생각해보면 '좋아요 안눌러줄 수도 있겠다 ㅎㅎ' 싶으실 거예요! 소통이 신경 쓰이신다면, 나와 가장 잘 소통하는 이웃 15명만 주기적으로 소통하시고, 모든 이웃에 답방가고, 좋아요 수 쌓이는 것에 신경쓰시는 건 조금만 내려 놓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gifttoyou 포스팅할때 상위노출되기 위해서는 상위노출된 다른 포스팅을 조사하고 참고해야 하는데 그때 편하고 준7에서 최적2+되는데도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른 것도. 한번 써 볼라고하는데 데이타랩툴즈와 블연플 중 고민이에요. 데이타랩툴즈는 직관성이 떨어져서 블연플에 한표! 좀 비싼게 흠이지만요.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도움많이 되서 챙겨보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관련 질문좀 드리고 싶은데 지난번에 답글 주셔서 많은 도움 받았어요 육아관련 글만 써보려고 하는데요 육아 카테고리 하위에 아이들 식단,레시피,육아정보,육아제품리뷰 이런식으로 하위카테고리를 나누어서 포스팅 하면 주제가 한가지로 통일되는게 맞을까요?아니면 이것도 여러가지 주제로 나뉘게 되는건지 궁금해요 아직 많이 부족해서 질문이 많네요 ㅠㅠ
좋을 것 같아요! 이전에 문의주셨던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들이도 [아이와 여행] 서브 카테고리로 두시고 함께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여행 카테고리의 글은 좋았던 곳들에 대한 글을 쓰시면서, 어떤 점 때문에 아이랑 가기 좋았는지, 아이와 함께 가시는 분들이 어떤 점을 주의하면 좋을지를 담아주시면 육아맘들이 정보를 얻고 싶은 글이 될 것 같아요!
어제도 영상보면서 궁금한점 여쭤봤었는데 자세하게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에 제가 해외 여행 숙소 포스팅을 했는데 조식부터 수영장, 프로그램 등을 한 포스팅에 다 실었습니다! 그랬더니 글이 좀 길어지고 조회수 면에서도 각각 나눠서 쓰는게 더 이득(?)이지 않을까 싶어서요..! 지금이라도 조식 파트, 수영장 파트별로 나눠서 글을 수정하는게 나을지 여쭤봅니다😭😭
유정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왜 이제 알게 되었을까요 ㅎㅎㅎ ㅠ 저는 이제 시작중인 초보 블로거 입니다. 평소 주식이랑 세계 경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공부량이 너무 많아 포스팅 하나에 4-5 시간 걸리고 나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6개월 가량 쉬다가 최근에 리빙/인테리어 블로그를 해보려고 새롭게 시작중인데 계속 좋아해야하는걸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드네요... 리빙을 계속 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여행을 다녀오면서 블로그 시작해봐야겠다하고 마음먹은 초보 블로거입니다!! 영상 꼼꼼히 잘 보고 배우겠습니다 감사드려요ㅜㅜ 혹시 일방문자수가 아직 40명 정도 뿐인데 말씀해주신 x3 을 해봐야 120 정도라 이정도의 검색략 키워드가 없는데 그나마 제일 적은 키워드로 골라서 제목을 써도 될까요?ㅜㅜ
제가 이 영상을 만들 때, 일방문자 200명을 생각하면서 만들었었어요😅 그래서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5배를 하면 엄청 작은 검색량이 나오겠더라구요 ㅜㅜ 우선 500 정도 되는 것을 기준으로 잡으시되, 검색량이 큰 키워드를 함께 조합해서 나오게끔 써주세요. 예를 들면, [태안오션뷰(270) + 태안현지인맛집(2330) = 태안 오션뷰 현지인이 찾는 맛집] 과 같이 작은 키워드 중심으로 잡되, 큰 키워드도 검색될 수 있게끔요!
쿠팡이 본인구매자에 대한 포인트 주는 이득을 점점 더 줄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에는 애드픽에서도 쿠팡을 경유해서 포인트를 쏠쏠하게 챙길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데 그 방법은 이제 불가능해요. 이제는 불가능해진 애드픽 대신에 레뷰 저금통 기능 사용하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무조건'은 아니예요! 저 쿠팡 파트너스 넣은 걸로 스블 1위 몇 개 지금도 유지하고 있어요 :) 저는 내용과 연관이 되는 것으로 링크를 넣고, 쿠팡 파트너스를 넣을 때는 더더욱 제목과 내용이 잘 연관되게 쓰고 있어요. 이 이야기는 조만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용으로 쿠팡 파트너스 걸려있는 포스팅 하나 공유 드립니다! blog.naver.com/hyj901009/223478719363
레뷰 저금통 기능 요즘 완전 열심히 쓰고 있는데, 체험단 물건 선구매 때 쓰는 것도 완전 좋은데요? 사실 인스타도 어려워서(?) 못하고 있었는데, 클립까지 해야하니 만만찮긴해요 ㅋㅋ 그래도 이렇게 한 두 개 클립이 상위 노출돼서 조회수가 늘어나니까 더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아침 일찍부터 봐주셔서 감사해요 >_<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해보고 싶어 찾다가 우연히 영상을 보게되어 도움받아보려고 열심히 공부중이예요!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좀드려도 될까요? 제가 2년전쯤에 블로그해보려고 써놓은 글들이 있는데 노출도 안되고 제마음대로 쓴 상품리뷰라 그런글들은 삭제하는제 나을까요?
정말 많은 블로그 관련 유튜브를 봤는데 본인 강의 판매 없이 진짜 정보 주시는 분은 거의 처음 뵙는거 같아요. 영상 다 정주행했습니다 👏 육아와 경제(재테크, 부동산) 을 모두 다루려면 각자의 블로그를 만드는게 좋을까요? 5년전쯤 만든 일상 잡블이 있는데 이걸 그냥 두는게 좋을지도 고민이에요 (상업 포스팅 0) 정말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강의가 보고싶다고 느낀 블로그 정보 유튜버는 처음이세요!! ❤
강의가 보고 싶은 유튜버라니🧡 극찬이신데요? ㅎㅎ 서로 다른 분야를 다루려면 각 블로그를 만드시는게 좋긴 해요. 주제별 지수라고 불리는 C-Rank가 올라갈거니까요. rana님의 상황을 제가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저라면 육아 블로그는 5년 전에 만든 일상 잡블로그에 쓰면서 체험단도 진행하는 방식으로 갈 것 같고, 경제 블로그는 따로 만들어서 인플을 노려볼 것 같아요. 이웃 관련 컨텐츠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HKBnSVsf6Zw.html] 요기 있습니다 :) 상업성 이웃 추가는 거절 누르시는 것을 추천해요!
네네 ㅎㅎ 저는 준최 블로그이고 인플루언서도 아닙니다 😂 나중에 한 가지 블로그 주제를 잡는다면 인플루언서를 노려볼 것 같긴 한데, 지금은 그냥 평범한 잡블로 지내고 있어요! 최적 아니고, 인플 아닌 블로거가 상위노출도 잘되고, 일방문자수도 많이 키워내고, 그러면서 수익화까지 이루어내면, 진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블로그를 작성하고있는데 조금 고민되는게 있어서 댓글 남겨봐요..! 저도 유정님과 같은 생각으로 내 20대를 기록하고자 블로그를 쓰고있는데 나의 생각을 구구절절 적는 방향과 다른사람에게 정보제공을 하는 방향에서 괴리감이 좀 느껴지더라구요..!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도움이되어 조회수를 생각한다면 깔끔한 정보제공성 글인데 여기에 저의 사적인 감정을 구구절절 적으면 사람들이 보고싶지않지 않을까 ? 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그런 고민이 되실 수 있어요. 사실 저도 최근에 퇴사 관련 포스팅을 업로드 했는데, 저의 찐 구구절절 스토리는 못적었거든요 ㅎㅎ 나의 기록도 하면서 조회수도 욕심 난다면 이렇게 하시는 걸 추천해요. (1) 제목에 신경 많이 쓸 것 (2) 정보성으로 적되 나의 생각&의견은 목차형태로 적기 (ex. 배운점 1,2 / 느낀점) (3) 진짜 너무 디테일한 건 비공개 포스팅으로 적어두기 그리고 진짜 신기한건, 아주 디테일한 내용을 따로 적어두지 않았더라도, 블로그 포스팅을 한 번 하고나서 나중에 그 글을 읽으면 그 때의 감정이 어느 정도는 되살아나더라구요!
✅ 서포터즈 모아 볼 수 있는 곳 - CAMPUZ: www.campuz.net/supporters - WEVITY: www.wevity.com/ - 링커리어: linkareer.com/list/activity - 캠퍼스픽: www.campuspick.com/activity - 슥삭: www.ssgsag.kr/posters?category=1
네! 주제는 해당글에 맞게 발행하고 있어요 :) 덕택에 저는 맛집/국내여행/해외여행/IT/일상 등등 온갖 주제를 다 선택하고 있어요 ㅋㅋㅋ 요즘 네이버가 점점 디테일해지고 있어서, '포스팅'에 맞춰서 주제를 나누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일상 나들이글을 올리실 때, 맛집/여행/일상 등 주제에 맞게 올리시는 것을 추천해요!
저 정말 고민이 있습니다. 유정님 말대로 검색유입을 확인을 해보았고, 그 결과 다이소라는 키워드가 저에게... 좋은 결과가 되었습니다. 다이소라는 아이템을 가지고 테스트 해본 결과 상위노출이 되는 것을 확인을 했는데요... 문제는 다이소라는 것이 한정적이기도 하고 저는 아웃도어 등산에 관련된 게시글을 올리는 다이소라는 한정적인 것을 하기엔 너무... 안타까운 것 같네요 ㅠㅠ 이러면 어떻게 해야 되죠 ??? 그냥 다이소를 밀고 나가야 될까요? 아니면... 다른 키워드가 상위노출 되고 전문적인 키워드가 될 때 까지 또 노력을 해야 될까요?
리빙 블로거 분들이 부러워 할만한 키워드이시군요 ! ㅎㅎ 다이소 키워드가 강세가 있다면, 다음에 물건 사실 때 다이소에서도 파는지 확인하고 판매하고 있다면 키워드를 함께 조합해서 사용하는 정도로만 이용하셔도 돼요 :) 아웃도어 등산 쪽 포스팅을 많이 쓰신다면, [코스] [준비물] [간식] 등의 키워드에 강세가 생기면 좋을 것 같아요! 정보성 포스팅을 쓰실 때 요런 키워드를 적용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네이버는 창작자의 고혈을 빨기만 하지, 그 이익을 어떻게 공유할까, 구글과 다른 마인드고, 이익에 대해서도 투명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책도 블로그를 배려하지 않고,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 정책을 막 휘드릅니다. 자기의 노력과 시간이 소중하다면, 네이버가 과연 창작자에 대해, 공정하고 투평한가를 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저는 워프, 티, 네이버를 약 5년 정도 해 오고 있습니다.
다른 포털과 비교하면 네이버 블로그의 광고 수익(애드포스트)은 굉장히 짠 편이죠 ㅠ 이런 부분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를 떠난 분들도 많으시구요. 저도 정보성 포스팅을 많이 쓰는 편이라 티스토리로 넘어가는 것을 검토했는데, (1) 글쓰기 UX/UI가 불편함 (지금은 좀 나아졌는지 모르겠어요!) (2) 광고가 너무 많아서 티스토리 글은 내가 안읽게됨 ◀︎ 이 두 가지 이유 때문에 계속 블로그에 남게 되었습니다. 워프, 티, 네이버를 모두 운영하고 계신데,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애드포스트 수익이 월등하게 적은 네이버 블로그를 계속 운영하시는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도움되는 영상들 너무 잘 보고있어요. 육아결혼 주제로 블로그를 시작했는데요 생활용품 리뷰. 레시피나 살림팁. 아이들과 나들이다닌곳 등등 여러가지를 써도 한가지 주제로 보여질까요?한가지 주제로 계속 글을 발행해야한다고 해서 매일 글을 올리면서 고민이 되네요 도와주세요
단호하게 답해드리면, 한 가지 주제는 아니예요. - 생활용품 리뷰 & 살림팁 : 리빙 - 레시피: 푸드 & 요리 - 아이들과 나들이: 육아 or 여행 어떤 분야로 인플루언서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하나의 주제를 깊게 파고 들어가야겠지만, 저는 생활을 담는 글을 쓰면서 소소한 수익화를 해나가는 것도 블로그의 즐거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추천을 드리자면, 한 주제로 글을 5-10개씩 연속적으로 쓰면서(ex. 2주 동안 리빙 관련 포스팅 10개) 어떤 주제가 글이 잘 써지는지 / 어떤 키워드가 나랑 잘 맞는지 (상위노출, 조회수, 수익화 등) 보면서 메인 주제를 점차 잡아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요즘 1일1포하는데 계속 400에서 더 이상 올라가지는 않더라구요 🥲 정보성 포스팅과 기획으로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지금 맛집/여행 블로그로 비중은 50/50 정도가 되는데 둘 중 하나의 비중을 더 올리는게 나을까요? ㅜㅜ 사실 해외여행도 대부분 맛집 위주긴 한데 고민이 되네요!
조회수를 올리고 싶다면 정보성을 기획해서 쓰시는 걸 추천 드려요! 후기성(맛집) - 정보성 비율은 50:50 좋아요! 다만, 정보성 포스팅을 쓸 때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 상위노출 잡는 것을 목표로 제목을 지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저같은 경우, 발리 포스팅을 쓸 때 블랙키위에 [발리] 검색해서 3000,5000,10000 정도 나오는 키워드를 잘 조합해서 한 번에 걸리도록 기획을 했어요. 그렇게 상위노출을 순차적으로 잡아가다보니 월검색량 20만 정도 나오는 키워드까지 잡게 되더라구요!
한국 같지 않게 금연 구역이 너무 많은데, 그놈의 담배가 무엇인지.. 계속 담배 피는곳만 찾아다니시고.. 결국엔 숨어서? 몰래 태우시고… 좋은곳, 맛있는곳을 데려가도 결국엔 ‘술’ 그래서 한번 양보? 해서 술 시켜서 드시게 하니, 그때서야 웃음기가 생기시는데 또 금방 취하셔서 또 똑같은 한국 얘기만 계~속 하시고 조심 스럽게 오늘 여행 또는 내일 여행에 대해서 여쭈어보면 그냥 쉬고 싶다고만 하시고..;; 그러는 과정에 난 나대로 짜증이나고 분명 아버지는 아버지데로 답답 짜증나시고.. 아.. 그러다가 저녁에 술, 담배 하시면 또 좋아하시다 옆에 어머니는 ‘당신은 여기까지 술먹으러 왔소?‘ 이러면서 두분이 싸우시고 등등.. 너무 좋았던 시간도 많았지만 그 만큼 짜증나던 시간도 많았던 몇년전 캐나다 여행이 떠오르는군요.. 아무튼 사랑합니다 부모님~!
부모님들이 여행의 즐거움에 익숙지 않아서 그러실 때가 있으시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분명 한국 돌아오셔서는 자녀분과 함께 여행 다녀왔다고 친구분들께 엄청 자랑하셨을 거예요. "거 볼 거 뭐 없는데, 이거는 참 좋드라고~ 애들이 가자고 가자고 해서 따라가봤는데 허허" 요런 스타일의 자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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