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님은 너무 빨리 세상을 알아서 그렇게 빨리 가셨나봅니다..

서른즈음에.. 노래를.. 마흔즘에 들으니 와닿더라구요. 가사를 얼마나 잘 썼는지..

25년쯤인가 강원도 원주시 우산동에서 잠시 스쳐지나간 세월에 알았었던 김혜숙씨 참 착하고 좋은 분이셨었죠 저에게는 참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사시는지요 저는 능력이 부족해서 검사는 못됐고요 조그마한 인터넷 사업하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소주 두병에 한우 한근 사가지고 내일 부모님댁에 가려구요~ 두 딸 키운다고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고 늘 죄송하네요 부모님께도 두 딸에게도 잘한다고 잘하려고 해도 참 부족한 마음입니다

600십이넘었지만 노래방서 서른즈음에를 자신있게 부를수있는 목소리 주셔서 행복합니다~

요가비디오 날 때 성형 대한민국 연예인 중에 제일로 이뿌다고 생각했는데 꼬꼬무에 나올 때 완전 망한 것 같아요 꼬꼬무 이후 무대인가 다시 이뻐져네

착카게 살고게세요죄은노래 감사드려요😊

지금까지 서른 즈음을 김광석보다 더 잘부르는 가수를 이해리를 통해서 본다 조용하면서도 군더더기 하나없이 맑고 깨끗하게 감사합니다

해원인줄 알고 보다보니 뭔가 이상해서 다시보니 혜원이었네 ㄷㄷ

탈인간이네

만나 ㅈ남ㅊ궁섯 ㅇ마노

30이 넘으면 인생이 끝날 줄 알았는데 지금 50이네. 젊을 때 그 상황을 즐겨야 하는데... 돌아가고 싶다.

😽😚👍

존경합니다 !!!!!

한국에서는. 백지영 이해리 급

사람이. 할일이 있다면. 그건 아름다움을 갖는것이다. 왜냐하면 힘이 있다는것.세상을 변하게하는

음색이. 타고나신듯.

홍서범님 노래를 너무 감성있게 불러서 세월이 흘러간 가수같이. 보였는데 정말다시보게되었어요 집에서도 조갑경님에게도 이렇게 다정하게 하시길 나이도 들었으니 암튼 노래 요즈음 각동노래가 난무하는가운데 오랜된 음악도 이리 감동이 있고 현대적인느낌으로 다가왔어요 건강하시길

우리나라 노래잘하시는분들이너무많다 그런데이분은실력에비해알려지지않아서안타갑네

아니 11년전인데 왜 똑같어? 이때가 잘 못 된거여 지금이 레전드인겨

세월이 유수같이 빠르 고 빠르다 기억 저편 40되는해에 술한잔하며 인생 다산 것처럼 푸념했는데ᆢ 그후로 40대.50대 쏜 살같이 지나가고 이제 60대 후반 기가차고 말도 안나온다

🥲🥲🥲

대단한 가수 !! 대단한 노래 !!! 이해리 !!

울었다잉~~ ㅠㅜ 책임져라잉

담배태우시나?? ㅎㅎ 이 감성은....ㄷㄷ

대한민국 여가수중 탑은 백지영 임 ~~발라드 댄스 모든 장르 독보적 몇안되는 ^^😊

엊그제가 20살이였는데 벌써 40중반. ㅜㅜ

내가 김광석 좋아합니다. 노래 잘하네요~

"LEE HAE REE" I LIKE YOU FOREVER (O SUKWANJ)

좋아요 노래 말을 알고 그 감성 보태어 아주 잘했어요

노래잘부른다

2024년 5월에 듣습니다. 60세가 넘은지 두어해~마음만은 항상 20대인데~~맘이 먹먹해온다 아련히 그때가 그립구나~~아~~

안녕, 내일도 잘 부탁해😂 인생❤

아파요

잘 한다. 팬이 됬어 요 히로시 미여게

2024 듣고있나요

돌아온서른이네요

Wow what a great singer. She is among many female singers who are exceptional singers. I think they are the best in the world especially singing heartfelt ballads. I am amazed that there seems to be no end to the talented and gifted singers in South Korea.

역시 이노래는 김광석이가 불러야 되네 그누구도 감이 범접할수가 없는 곡이었구나 ..

小時候在夏天的夜晚,田園上很多螢火蟲,俺會走去捉放在手中心照亮一下就放走,已經成為今日的記憶！人生路上的一點光一样,要珍惜眼前一亮的人🎉

🌱~.....🐸🎧🐸.....~🌱🎶🎵.....😭

아 이노래 제목은 서른즈음에 보다 세월이라는게 더 맞는듯 ‼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하고 같이 들으면서, 같이 공감하고 술 한잔하면서 , 말업는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도, 침묵 속에서도 , 세대 차이업이 뭔가 느끼실것같다

처움 666

가슴을 파는듯 아린듯 하네요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노래를 잘하고 김광석의 그 느낌을 그대로 옮겨오네요.

나 잘 살고있다 그냥 그렇게 믿는다.

그냥! 힘들때 맘 비우고 들으면 최고 어떻게 저런 음악을 만들었으까 ....!

세계적인 성님 남해는 언제나 오시나요?

외국인이 이렇게 노래잘하하면 여기가수분들 귀다죽겠어요 다음엔 이문세 휘바람 부탁드려요 사랑하는딸이 너무좋아해서요 저도 아주좋아해요 😊

10여 년 전에 기타 치며 자주 부르곤 했는데, 60대 중반인 지금 이해리씨가 멋지게 재해석하니 30대로 돌아간 거 같아 감회가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