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요한 1, 47 )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복된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을 지내며 영원한 구원의 보증을 받았으니 현세에서 올바로 살아 미래의 영광에 이르게 하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찬미예수님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 마태오 22, 37 )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주님의 행로를 가르쳐 주시고 주님의 진리로 저희를 이끄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찬미예수님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 마태오 19, 21 )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저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으키시어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을 오롯이 사랑하여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참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찬미예수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 요한 6, 56 )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저희 혀는 악을 조심하고, 저희 입술은 거짓을 삼가하며 악을 피하고 선을 행하며, 평화를 찾고 또 찾아서 참 행복으로 이끄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기원전 8000년경에 존재 하던 스메르민족의 신화를 짜집기한 소설을 아직도 믿고 있다니 영혼장사에 아직도 머리를 장식용으로 달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니...참 할말이 없네요. 서적이나 유튜브만 조금한 찿아봐도 되는데 아직도 영혼장사하는 곳에서 자기를 찿지 못하는 것 보면 그냥 팔자려니 해라.머리를 악세사리로 달고 다니는 사람에게는 답이 없다. 참 열심이라 할말이 없네요 네이버에 잉크페이퍼 검색해서 호환잉크나 포토용지나 팔아 주세요.품질 만족 할것 입니다
찬미예수님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 루카 1, 49~50 )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하늘에 오르신 지극히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전구를 들으시어 저희 마음이 사랑으로 불타올라 언제나 주님을 그리워하게 하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성모승천? 마리아가 죽지않고, 산몸으로 하늘에 올라갔다꼬? 마리아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 자기의 가장 어린 제자 요한에게 특별히 부양부탁을 했었고 그 이후 부터 요한이 마리아를 모셨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제자 요한이 쓴 성경(요한복음 요한1.2.3서.요한계시록)어느곳에서도 마리아가 승천 하더라~~ 라는 기록이 없다.후세 카토릭에서 여신사상을 기독교에 접목시키기 위한 만들어낸 기념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