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적으로 있었던 역사에 .. 니가 칼로 찌려봐라 얼마나 아픈지.. 나는 일본이 침략하면 좋겠다... 여태껏 모든 조 상님들의 한을 다 값을수 있는 기회니깐 .. 어느 나라든 오길 바란다.. 다 베어 줄 테니까 .우리 어머니 집 진해 일본 새끼들이 땅 다 파고 있는거 전부 다 훔쳐갔던 놈들이 일본 새끼들이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가난 해진거다.. 몸은 한국인 이라도 머리가 일본인 이라면 나는 베어 버린다. 경제라는 거는 거들의 목줄이다. 나는 반드시 일본을 깨 부셔버릴거다. 아직 우리나라사람들은 일본에 물든 사람들이 많아요. 깨어나야 되요.
Hi, I used to listen to the song 전람회(Exhibition) - 이방인 from your account channel, but I can't find the video anymore. can you re-upload the video? Thank you very much 🙏🏼
2004년 2월,노란머리와 함께 넘겨버린 나의 고등학교 졸업식. 식이 끝나고 교문을 나서며 "졸업해서 다행이다"라는 한마디를 되뇌였던게 생각나는군요... 그렇게 혼잣말을 할때 교문에서 새어나오던 노래가 이노래였거든요... 그때가 지나고 철이들고 어른이 되기까지 많은시간이 흘렀지만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추웠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때의 기억은 이때로 끝이 났었으니까요.
성경의 돌아온 탕자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곡을 썼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께 미리 유산을 달라고 요구하고 집을 나간 둘째 아들. 먼 타지에서 호화롭게 살면서 재산을 탕진하고 돼지 쥐엄 열매를 먹게 되기까지 이르자 그때야 비로소 아버지 집에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마음을 돌이키고 아버지 집으로 향하게 된다는 이야기죠. 가사 중에 "험한 세상 끝에서 숨이 끊어질 때 그제야 나는 알게 될지몰라" 가 떠오르는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