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catholic music_가톨릭뮤직은 cpbc 가톨릭평화방송에서 운영하는 가톨릭에 관한 모든 음악을 들려드리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가톨릭뮤직은 전례음악, 생활 성가, 클래식 연주 등 다양한 음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톨릭뮤직과 함께하셔서 편안하고 은총이 가득한 음악과 함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Santa Maria, Mãe de Jesus, bendita entre todas as mulheres, atendei o pedido da humanidade que deseja a Paz, o Amor e a proteção; que teme a morte em nada prejudicaram a humanidade mas que assim mesmo estão sendo dizimadas. ROGAI por todos nós junto a Vosso Filho Jesus Cristo, para que a tortura e o sofrimento que padeceu na Terra nosso Deus, que se tornou Verbo, Jesus Cristo, possa ainda sensibilizar a humanidade cujas ambições ultrapassam suas próprias existências na Terra.. Amém.
The Ave Maria attributed to Giulio Caccini is a modern composition, often mistakenly linked to the 16th-century Italian composer Caccini. In fact, the piece was composed by the Russian guitarist and composer Vladimir Vavilov in the 20th century, around 1970. Vavilov often published his works as “anonymous” or attributed them to earlier composers as a form of artistic expression or perhaps modesty. The Ave Maria was later misattributed to Caccini, and the name stuck. The Ave Maria by “Caccini” is a hauntingly beautiful and melancholic piece often performed by soprano singers and choirs, featuring long, flowing melodic lines. Its modern arrangement and emotional depth have made it a popular choice for performances at both religious services and classical music concerts. Despite its modern origins, it is cherished for its serene and deeply spiritual qualities, contributing to its popularity alongside more traditional versions like those by Schubert and Gounod.
그 어느 역대의 유명 성악가가 불러오던 아베마리아 보다 더욱 절실하고 아름답습니다.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는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빌어주시라는 의탁의 마음이기에 항상 애절한 기도가 됩니다. 너무도 아름답고 성모님에대한 믿음의 마음이 감명깊게 전해집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목소리를 선물로 받으신 스님 더많은 목소리 들려주세요. 저는 가톨릭 신자이며 스님을사랑하게 되었읍나다.
안녕하세요. 감사히 잘 봤어요. 경험담 하시고 찬양 시작 하신 후 얼마까지도 가수 손현희 님이신줄 몰랐는데 문득 가수시구나 알게 됐어요. 강변가요제 이후에 전영호 님과 선교활동하신다고 들어서 막연히 개신교도이신줄 알았어요. 오늘 예전 가요 듣는데 두분 최용덕 님의 '오늘 나는'이 연결되어 들으며 연세가 있는 분들 같다 하고 '주만 바라 볼지라' 연결되어 들으며 '하느님' 하셔서 천주교도이시니 그러려니 하면서도 재미있었어요. 천주교도 중에서도 이런 분들이 계시구나 하고 그만 들으려는데 이 영상이 떠서 안 보려다가 어떤 분들이신지 얼굴 보려고 틀었는데 생각지 않은 분들을 보게 됐네요. 가끔 예상, 생각지 않은 일들을 만나는데 오늘이 그 중 재미있는 날이었어요. 2024년 8월 27일 화 21시 태평양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