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ii! Achei esta bolsa simplismente linda 🫠. . . Só que eu não entendo o seu idioma 😊, ficarei muito grata se você colocar legendas em Português ou em Alemão - de uma brasileira 🇧🇷 que mora na Alemanha 🇩🇪 😉 Obrigada por compartilhar este lindo trabalho 🫶 🤗
이 가디건을 세벌째 뜨고 있어요:) 처음엔 같은 실로 뜨고 두번째 부터는 콘사로 떠보고 이번엔 모헤어를 섞어서 뜨고 있어요:) 디자인도 핏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가디건 뜰때마다 함뜨하는 기분으로 영상 재생하는 중에, 감사한 마음으로 처음으로(부끄럽지만) 댓글 남겨요❤ 한코님 덕분에 예쁜 가디건 뜰 수 있어 감사해요:)
선생님 영상 보면서 들고 다닐 가방 잘 만들고 있습니다. 매번 감사해요😆 저번에는 플라워콤 호보백을 검은색으로 떠서 예쁘게 들고 다녔는데요! 아기가 생기면서 액상 분유며 기저귀 조금씩 간단히 들고 다니기는 호보백 크기가 작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아기 용품 들고 다닐 만하면서 예쁜 가방 또 없을까 찾다가 이걸 발견했어요! 아기 돌띠 만들고 얼른 뜨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선우님... 패브릭얀은 손땀 편차가 큰 편입니다! 실이 두껍기도 하고 탄성이 좋아서 손땀에 따라 케바케가 될수 있어요! 앞으로도 2cm 정도의 차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생각하고 넘기셔도 됩니다. 다만... 처음 가로의 길이가 일정하게 유지되는건 아주 중요해요. 이부분은 잘 지켜 주셔야 합니다... 제가 보기엔 실을 여러번 푸르셨을꺼 같은데요... 실을 2번정도 푸르면 실이 많이 늘어나기때문에 손땀이 달라집니다... 처음엔 늘어난실로 해서 줄어들었을꺼구요! 나중엔 새실이 나오니까 늘어났을껍니다... 실은 아깝지만 연습하셨다고 생각하고 푸르시오 한실은 잘라내시고 새실로 처음 부터 하시는게 좋아요~~
이쁜 딸 들 주려구 두가지 색상실로 후딱 떳네요. 쌤처럼 같은 실을 사용한 건 아니지만 떠놓고 보니 넘 귀엽구 예쁘네요. 딸들도 넘 좋아하구요. 내친김에 제것두 떠봐야겠어요. 제가 서용한 실은 Charcoal Multi Giant Soft Touch Yarn 입니다. 실 두께감이 있어서 바늘은 8미리로 떴는데 가방 사이즈가 쌤 것보다 살짝 크지만 그래도 넘 귀엽고 세련된 느낌이 물씬 납니다. 작품을 만드는 기쁨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