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박패드나 플스패드 쓰다가 DarkWalker ShotPad랑 거의 똑같은 형태의 IIne 터치패드 써봤는데(한회사에서 제품이름을 두개로 만들어서 파는건가???) 왼쪽 발사버튼이나 그 위에 버튼 2개 너무 불편함 머가 불편하냐면 FPS게임할때 급하다보면 발사버튼 위 버튼 2개가 막 겹쳐서 눌러져버림, 거기다가 왼쪽 발사버튼포함 세개의 버튼이 동시에 손가락에 갖다돼있어야하는데 왼쪽 위 두개 버튼에 손가락을 대면 발사버튼을 눌러야 할 손가락이 따로 노는것처럼 누르기가 너무 불편함 발사버튼을 눌러야 할때는 위쪽 두개 버튼이 떠버리게 되고 게임설정 창에서 발사버튼을 우측버튼으로 바꿀수는 있지만 실상 만들때부터 발사키가 왼쪽에 고정시켜버려서 키가 안먹힘 ㅡ,ㅡ;;;; 왜 소니나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저런식으로 안만드는지 알거같은 느낌ㅎㅎㅎ 만들거면 일반 패드처럼 비슷하게 만들고 우측 조이스틱 있는곳에 터치패드만 바꿔야함 터치패드가 적 맞출때 좋을거같지만 실상 다른 조작도 해야하기에 터치패드의 장점이 많이 퇴색되버림 램넌트2 솔플해봤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음 ㅋㅋㅋ 터치패드의 감도정확성때문에 하나 사봤는데 흠 조작이 불편해서 안쓰게됨
엘리트 패드2 쓰다가 저 세상으로 떠나서 혹시 올해 나올지도 모르는 엘리트 패드3 때문에 저렴이 찾아 보다가 에이펙스나 베이더4 가 처음에 끌렸는데 막상 주문하려고 자세히 알아보니 스틱 내구성 문제가 꽤 심각해 보여서 8얼불로 마음 돌린 순간 이 제품을 알게 됐습니다. 이 제품에서 맘에 든건 백퍼튼이 엘패와 비슷한 점이 있고 가격도 적당하면서 화제의 플라이디지 제품과 크게 성능 차이가 없던 점, 내구성 관련 큰 이슈가 없고 초기 제품과 달리 점점 QC 관리가 되고 있는 점이 끌리더라구여. 어제 받아서 써보니 엘패랑 은 버튼이나 키감이 좀 차이가 있지만 준수한 수준을 보여주고 정확한 입력을 보여줬습니다. 무게도 적당하고 크기도 엘패랑 크게 차이가 없었구여.. 설정 프로그램 없는것도 호불호가 있을수 있는데 전 없이 써와서 불안한 중국산 프로그램 안써서 좋았습니다.
@@MJSeo13 아머X프로 이미 갖고 있습니다. 다만 아머X프로는 백버튼이 패들식이 아니라 버튼식이라서 좀 불편하고요. 물리적인 트리거눌림 조절 기능도 없죠. 이미 엘리트 컨트롤러도 갖고 있는데 이 제품은 엘리트 컨트롤러와 아머X프로의 장점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잘 겸비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