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은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 로 알려졌습니다. 원곡자는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표도르비치 바빌로프라는 무명의 작곡가로 이 곡을 바로크 르네상스 시대의 작가미상의 곡으로 발표했는데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이후 이리나 보가체바란 소프라노가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란 곡명으로 부르면서 히트 되었고, 우리 나라의 조수미씨가 2019년에 이탈리아의 성 이샤니오 성당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한 행사에서 불렀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어느 드라마의 삽입곡이어 크게 알려졌었습니다. (예지원 출연작)
유일신 사탄 어쩌고 하는 분들 왜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할까요?왜 여기저기 다니며 초를 치세요?그냥 인정하세요 그럴수록 님들이 믿는 그 종교 뭐가 됐든지 욕만 보일뿐입니다 사람들이 더 싫어해요 강요하지 마세요 무교 입장에서 보면 한심하고 짜증나요 이 얼마나 아름답나요 서로 인정하고 화합하고 인간들을 갈라놓고 갈등 유발 시키는게 신들이 진정 원하는 모습인 걸까요?그렇다면 그게 진짜 찬양 받을 신이라 말할 수 있나요?본인이 믿는게 신인지 교주를 믿는건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