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55 [오해가 있을수도 있어 남기는,, 주저리] 해외에 살면서 새로운 서비스에 도전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점과 함께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을만한 친절한 서비스라는것을 전달하고 싶었어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혹여나 무슨 일이 생길까 안절부절했지만 그건 그냥 제 오해가 만든 해프닝에 불과했고, 오히려 친절대응 해주신 담당자분들 덕분에 무사히 서류를 잘 받게 되었다는 내용 입니다!ㅎㅎ 직원분들이 얼마나 친절한지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해외 서류 발급은 '한국통합민원센터'♥︎
해외 살면 살수록 심해지는 의심병 진심 공감합니다😂 비자는 정말 내돈 썻는데 내가 챙기고 기다리다 지침의 무한 굴레... 그리고 많이 포기하고 내려놨다고 생각하다가도 한번씩 단전에서 올라오는 깊은 빡침과 서글픔의 연속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니까요👍 항상 응원합니다~호주살이 힘내자구욧!!😤
아아니이이이이잉 기숙사에서 수업준비하면서 같이 수다떠는줄 알았다고ㅋㅋㅋㅋ 그나저나 우연히 봤는데 냉장고 lg뭔일..?! 이죵 신기하군요 여튼 저도 이밤에 영상 보면서 힐링하고 이쑴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이런거 좀 궁금하네요 한국에는 호주 워홀다녀온 여자 걸러라, 남자 걸러라, 이런 말들이 정말 많이 돌아다녀요 물론 당연히!! 사바사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이런 말들에 대해, 이런 시선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정말 그렇게 문란한 사람들이 많은지, 없는 모임, 공동체도 있을거라 생각하거든요 !!! 근데 대부분의 커뮤에서는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커뮤에서만 그런건지, 실제로는 어떤지, 시드니에서 실제로 지내는 한국인들은 그런 말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점말 구그매옹~ 주제 하나 던지고 갑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