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믿음 안에서 선한 싸움을 선한 경주를 달려가는 길, 그리고 이 땅에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들이 그리 쉬운 길이 아니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의 기름바리심과 말씀하심을 통하여, 믿는 자녀들을 진리와 의의 길로 인도해 주시고, 이김과 승리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중보기도와, 격려의 말씀들이 있음을, 그리고 또 이러한 귀한 찬양을 통하여 주님의 위로가 이곳을 찾는 믿는이들에게 메시지로 주어짐을 감사드립니다. 정 일헌님의 믿음과 섬김과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넘치는 은혜가 함께 하는 좋은 하루 되세요.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8장 26절)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디모데전서2:5]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 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14~16]
좋은 찬송에 감사드립니다. 매주 일요일 홍대역 2번 출구에서 2시에 노방 전도를 하는 전도자 입니다. 오늘 노방전도때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와 [예수 사랑하심은] 을 통해 복음전해 보았습니다. 오늘 이 찬송과 선포되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이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주예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카페에 찬송을 자주 틀어 놓습니다... 그러다 너무 은혜가 되어 손님 나가고 혼자 있을 때 찬송가 함께 따라 부르려고 찬송가 폈다가 가사가 달라서 찾아보니 통일 찬송가 이네요... 가사 하나 하나가 은혜가 되어 결국 통일 찬송가 구매 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찬송 중에 성령님께서 가사로 심령을 찌릅니다..... 목소리가 감정을 터치하는것이 아니라 심령을 터치하니 결국 성령의 운행하심이라 말 할 수 밖에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