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게 규모를 봤을 때는 사장이 아니라 점장분 같네요. 보니깐. 조건없이 10억을 빌려줬다는게 아니라 10억 투자해서 가게 낼 테니 점장해 달라해서 하시는 듯. 신오쿠보에서 규모있는 가게들 보면 다 사장은 따로 있고, 점장들이 운영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사장이면 ‘저희회사’라는 말을 쓸까요? 회사가 가게를 운영한다는 말인데. 자영업은 아닌거죠….
한국놈들은 자가면 부자고 월세면 가난한? 고정관념 이 잇음 근데 토지관리는 베트남식이 맞는거 같음 예를들어 중국인이 또는 외국인이 돈잇다고 한국땅 다 사버림 한국인들이 다 월세로 살거나 쫓겨나는게 마리됨? 베트남식으로 자국인은 100년 외국인은 20,30,50 년 식으로 소유권을 사는게 맞는거임 토지관리는 베트남 식으로 바꿔야 아님 자국인이 다 쫓겨나는수가잇음
일본에는 이런 에피소드가 많아요 함국사람들끼리 엮이면 사기에다 안좋은 일이 많은데 일본사람들은 아직 사람에 대한 로맨스가 있는거 같애요 제거 아시는분도 낚시하다가 같은 아다치구사람이라거에 친해지셔서 외국사람이라 사무실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니까 일본인할아버지가 우리건물 일층 써리고 해서 싼 가격으로 사무실 구하고 우리 친척분은 일본에서 사업하다가 알게된 일본 세무사께서 새로 지은 도쿄 스가모에 있는 집을 통째로 빌려주셔서 전기세만 밀리지 않는 조건으로 십년 넘게 그냥 쓰고 계세요 한국사람들은 같은 레벨사람끼리 모여서 자시들만의 리그를 디키려고 하는 습성이 강하고 일본사람들은 성밖에 있는 사람을 자기 성으로 당겨주려고 하는 하는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일본생활 이십년째중인 아지매가
저도 일본 살면서 가장 좋았던 사람들이 일본인과 중국인이었음. 한국인 정말... 하...😢 처음 와서 잘못 걸려서 우울증 걸렸었음. 우리가 아무리 욕해도 일본인들 중국인들 아직 순수한 휴머니즘이나 낭만이 살아있는 사람들 꽤 많은데, 한국인은 뭔가 지나치게 모두 물질에 몰두된 느낌이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