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란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한국남자-이란여자인 국제결혼 가정입니다. 이란 공주와 아이들의 한국에서 적응해 가며 살아가는 저희 가족의 삶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전에는 한국 부모님께 이란에서의 삶을 보여드리고자 만들었는데, 이제는 이란에 계신 부모님을 위해 영상을 만들어 가야겠네요 구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Hello everyone,
We're an international family-Korean husband and Iranian wife-now back in Korea. Follow our journey as my wife and kids adapt to Korean life. We used to share our Iran life with my Korean parents; now we’re creating content for our family in Iran.
Thanks for your interest and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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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돌아오신것 환영하며, 남편의 나라로 온 부인께는 힘내시라는 말 전하고 싶네요. 공중파에서 우연히 이란에 사는 한의사소개를 하는 것을 접한것을 계기로 님의 채널을 구독하기 시작했네요.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에 대해 설명을 들을때 어렵게 취득한 중의원이 우리나라에서는 인정안된다 할때 같이 마음이 아팠읍니다. 님께서 뜻하는 일이 잘되기를 기원하며,한의사자격을 취득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같은 동양의학이기에 도전해보셔서 한국에서의 삶이 더욱더 윤택해지시길 응원합니다.
도대체 먼소리?? 쌀이 얼마나 귀했으면 쌀밥만 먹지말고 보리랑 썩어 혼분식을 하라규 장려 정도가 아니라 강요를 했는디 70년대 80년대 초까지 핵교 점심 시간에 선생님들이 애덜 흰밥만 싸왔나 하규 점심 먹기전에 도시락 검사까지 했었꾸먼 ~ 도대체 어느 세월 어느 시절을 살았길래 쌀이 남아 돌았다는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