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환상..등의 늘어지는 영상부분을 줄이고 앞부분에 발암유발자..고구마같은 선조,간신,원균 등의 인물과 상황을 넣었더라면... 김윤석배우의 외양이 더 살이 빠지고 쇠약해진 느낌을 줬어야 .. 좀더 사실적였을것인데...아쉬웠다.. 그래도.. 우리 이순신장군님... 그 분과 함께 했던 선조님들을 생각하면..맘이 아프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진정한 구국의 영웅,백성의 수호자,그저 빛이십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바라나니 부디 적들을 남김없이 무찌르게 하소서" 하늘이시여.. 이순신장군님을 도우셨던 천지신명이시여.. 부디 바라옵건대 이 땅의 매국노,기회주의자,뉴라이트,일베,적폐..사이비..악귀들을 전부 박멸할 수 있게 아둔한 한국인들의 마음과 정신을 일깨워주소서..🙏
●서울의 봄은 전두환이 일으킨 쿠데타 아닌 정승화 쿠데타다 당시 민주화 시위하던 자라 당시 진행 과정을 뉴스로 꾸준히 지켜봤다. 김재규가 대통령 시해시 박통이 초청 않고 김재규가 초청한 육참총장 정승화가 같은 대문 안 옆 건물서 총소리 들었고 김재규를 경찰이나 헌병대 아닌 육본으로 데려가고 스스로 계엄사령관이 되었다 수사합동본부장인 전두환이 김재규 조사시 정승화 개입을 알았는데 정승화가 수사 응하지 않고 전두환을 다른 직무지로 좌천시키려하자 그를 체포하는 과정서 일어난 합법적 행위다. 비유하자면 이재명이 구속 안되려고 하니 민죄당이 불구속특권으로 방탄하듯 그렇게 김오랑씨 등이정승화 지키려다 당한 사고다 그러니 이 영화는 왜곡된 거다. 박정희 독재는 나빴지만 전두환 일처리는 맞다 최규하는 전두환이 세번이나 정승화 체포 명령내리라는 요청을 거부했다 그러니 최규하도 퇴임시킬 수 밖에 없었다 국방부 장관도 당시 미군 벙커로 도망이나 갔지 정승화 잡을 엄두른 못냈다 ●자세한 것은 고성국 TV에 10.26부터 12.ㅣ2까지, 특별히 12,12는 시간별로 사건 기록이 나오니 들어보기 바람. 518도 탈북자들은 당시 북한 특수군 남파와 그 활약상이 북한 뉴스에서 종일 연일 보도되어 산천초목이 안다고. 보라빛 호수라는 책의 저자는 당시 그 특수군 사령관 비서로서 김대중 사이의 연락책이었다는데 북한 가서 유공 훈장 받고 생활하다 탈북한 분임. 네이버서 검색바람. 당시 광주 시청 공무원의 증언도. 남북 통일되면 518도 재조명될 것이고 전두환의 당시 계엄군 투입은 국권 수호 차원으로 재평가될 것이다 그가 부정자금 축적한 것은 잘못이나 당시도 지금처럼 간첩이 득시글거리던 상황에서 국정을 안정시킨 효과는 있다 당시 전두환 참 싫어했지만 영화 서울의 봄은 조작이다 감독도 말했다 이 영화는 사실이 아닌 허구라고. 일부 사실을 기반으로 해서 거짓,허구를 믿도록 비틀어 만든 좌파 특유의 거짓 선동적 영화다 특히 마지막 고문은 완전 허구로 당사자는 전두환 정권서 공공기관장도 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