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아직 자긴 좀 이르죠 제가 요즘 점점 말수가 적어지는거 같아요 솔직히 말하기 싫어요 항상 음악 속 에서 생활 했는데 이젠 음악 소리 두려워져요 차라리 조용한게 더 맘이편해요 나 점점 두려운게 많아지나봐요 제가 여기에 매일 오는건 그대 가 보고 싶기도 하고 또 걱정되서 그대가 편해야 내맘이 좋아요 불안한세상 언제어떻게될지 모르지만 그래도 그대 아프지 않고 무사히 하루가 가는거 우리 감사 하며 살아요 힘든날 이지나면 기 쁜날도 꼭 오는거니 그대 힘내고 슬퍼하지마요 알았죠 봄잠바 를 걱정하는 한사람
그대 본의아니게 힘들때 외롭게해 미안해요 내가요즘 멍때리는 일이 가끔 아무생각 안하고 있을때 그대에게 가까이 가고싶은데 맘대로 안되요 길을 걸 을때 자유로이 손잡고 다니는 사람들보면 그냥 보게되요 내가 넘 안되는 생각을 하고 있죠 근데 내맘은 항상 같은거 알아주면 그대 외롭지 않을거예요 난 내맘 슬프고 힘들때도 항상 그대옆에 있다는거 그대 그거알면 슬프거나 힘들어도 잘 견딜수있어요 난 그대위해 사는사람이니까요
나한테도 해줘..웃기만할께요. 해리포터 를 숨기기위해 노력하는 나를 발견한. 팸 두들리 닮은 여자와의 호텔에서의 서로 아멜리에. 영화 스러운 헛소리들..죽은 시인의 사회아니라..초상화속 인물들이 해리를 마음에 간직해야만 서로가 마주치는듯 한 호텔에서 서로 의미없는 알수없는 언어를 주고 받으며..덤블도어가 손님을 해그리드에게 안내하듯이 우리도 다른공간으로 이동하는데 깼는데..거기 방분위기가 꿈속 분위기랑 비슷한것으로..보아..boa 그대도..누군가? 귀신같지만 아무튼 이방인? 해리포터 를 숨겨주려는 의지가? 있어서 그? 호텔? 에. 떠도는건지..(헛소리..리약 이와 리약이의..알수없는 략략..낙낙 노킹 온 헤븐즈 도어..전지현 님의..비밀의 문..그런거..초콜렛 자동차. 문? 이..작아졌다 커졌다..그에 알아서 맞춰주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들..주인공들..우리는..그럼 물건잉가봉가..나도 자장자장해줘요. 동시에 내가 해리포터를 자장자장할테니까..이유..팸 두들리가 나타났다는것은..굉장히..의미있는..그림속 인형이..나랑..마음을 어루만지며. 함께 시간과 공간을. 아주 잠시라도 북극성 강타..처럼..피아노 위에 엎드려..함께 그의 존재가 얼마나 잠시라도 행복을 주었었는지를 간직하기위한..허한 인형들의..지저귐..
세아이를둔 엄마인데 준호님을 너무좋아해요 ㅋㅋㅋㅋ 23년에 버려진 내몸을 24년도부터는 준호님 따라서 열심히 해보려고요 ㅋㅋㅋ 운동 빡쎄게하고있어용 ~~요즈음 밤에 안먹는게 너무힘들지만 .. 참구하구있어요 그리고 준호님은 행사나 모임같은게많을텐데 어떻게 관리하시나요??술은 안드시나요?전 술자리도 많아서 ㅠㅠ😅😅
I am so happy you have been successful so long. Hope & pray you accomplish every happiness in your life .My regards to your parents , your sister & her baby boy.
Absolutely love his sense of humor. This is hilarious - one hour of patting the dream pillow. Too late for my boys but the advice on butt lifting at an early age has made my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