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otingguy4588 탄량으로 얘기하면 스테이지 1 보스부터 이미 스테이지 1 치곤 어처구니 없는 수준의 탄막을 날리고, 스테이지 2부턴 졸개들도 진짜 탄'만' 피하기 힘든 수준으로 많이 날리더군요. 보스들의 패턴에서도 딱히 예술적인 면이 보이지 않습니다. 추가로 죽으면 특정 구간에서 돌아가서 부활하는 건 스테이지 3부터입니다.
First boss reminds me of Black Heart MK I and II from Battle Garegga and the music is or seems like one of the tracks from Alltynex. I think Ares Grifis
The Scorpion boss called "Tanegashima" kinda looks like a kaiju in pacific rim called "Onibaba" It kinda looks like a Warplane in space had target a military kaiju in the moon
아이고... 안드라스테로 할때도 나타나는 버그였군요. 전 부디카로 비슷한 버그를 3번정도 본 적이 있는데 보스 3대가 남은 상황에서 빠른 타이밍에 초록색만 남기면 초록색이 도망가서 진행이 막히는 버그를 봤습니다. 그래서 무리하게 초록색부터 노리다가 뻘미스를 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