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옵션을 모두 제외한 순수 차량차량가로 비교 시 evx의 E5,E7은 4,793 5,014 (세전) 4,550 4,760 (세후) 코란도ev의 E3,E5는 4,243 4,786 (세전) 4,028 4,544 (세후) 차이는 evx와 코란도ev 비교 시 550 228 (세전) 522 216 (세후) 기본형들(E5vsE3)은 500만원 정도 고급형들(E7vsE5)은 200만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기본형만 원하신다면 코란도EV를 고급형을 생각하신다면 토레스를 보시면 좋습니다. 전 둘 다 좋습니다😆
제조사나 관련 된 곳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게 아닌 내용은 참고만 하시는게 좋습니다. 코란도ev는 처음에 코란도이모션으로 발표했으나 엘지엔솔에서 배터리공급을 중단하여 극히 소량만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토레스evx처럼 BYD의 최신 배터리가 들어가 더욱 안전하고 더욱 경제성있게 재출시한 모델입니다. KR10과 혼동이 있으실 수도 있겠네요. KR10은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컨셉으로 처음 나왔고, 지금까지 저희의 양상으로 컨셉에 최대한 같거나 초월한 모습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기대하셔도 됩니다.
토레스는 양산품 현기와 다르게 가는게 맞습니다 지프 랭글러처럼.. 개나소나 현기화해서 도심형및 세련되게가면 다 현기타지 누가 쌍용타요? 다른 특별한 미가 필요하죠.. 그 시발점이 토레스(j100)고.. j101(쿠페)o100(전기트럭), kr10(코란도)등등 다른것들도 순차적으로 나오져..ㅎ물론잡음이 많긴하지만 현기도 쌍용의 이시점때엔 뻥연비니 쿠킹호일이니 뭐니 말이 많았죠. 뭐 지금도 결함덩어리긴 하지만 디자인으로 상쇄 시켜버리죠..
언급 하신 화이트 즉 그랜드 화이트(WAA)는 과거 뉴코란도(KJ)에서도 사용하던 색인데요. 예전에는 상아색으로 불렸습니다. 코끼리 상아처럼 따뜻한 느낌의 화이트로, 펄이 섞여있는게 특징입니다. 다른 브랜드에서는 진주색으로 불리기도 했구요. 좀 더 차가운 화이트로는 렉스턴의 실키 화이트 펄(WAK)이 있습니다. 여담으로 검정인 스페이스 블랙(LAK)은 과거 무쏘시절에는 우주색으로 불렸습니다. 마찬가지로 펄이 섞여있는 특징이 있구요. 밤에 하늘을 보면 별이 반짝이는 우주의 느낌이라는 카더라가 있습니다. 지금도 쌍용 상아색, 쌍용 우주색을 검색하시면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