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로 내 모든 죄가 단번에 영원히 씻겨져서 내가 영원히 죄없어진 의인으로 태어나 성령을 받고 천국에 가는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 되었어요 죄인은 죄때문에 영원한 불못에 갑니다 죄인이 예수님의 보배피로 죄사함받아 영원히 죄없어진 의인으로 태어나야 성령을 받고 천국에 가는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 됩니다 ㅡ두증인tv
Linda ilustração do que era de fato o sacrifício de um cordeiro sem culpa…O único detalhe que faltou - é importantíssimo - é que era um cordeiro totalmente branco, não poderia ter mancha alguma, porque simbolizava Cristo, sem pecado.
May God Bless you.. Hebrews 10:19 Having therefore, brethren, boldness to enter into the holiest by the blood of Jesus, Hebrews 10:20 By a new and living way, which he hath consecrated for us, through the veil, that is to say, his flesh; Hebrews 10:21 And having an high priest over the house of God; Hebrews 10:22 Let us draw near with a true heart in full assurance of faith, having our hearts sprinkled from an evil conscience, and our bodies washed with pure water. Hebrews 10:23 Let us hold fast the profession of our faith without wavering; (for he is faithful that promised;)
성막에 들어와서 보이는 건 지옥을 예표하는 불제단. 아담과 이브가 죄를 짓고 알몸을 부끄러워할 때 하나님께서 가죽옷을 입히셨음. 즉, 이때도 죄사함에는 동물 피가 요구됨. 아벨의 피흘림 제사는 받아주셨지만 카인은 저주받은 땅에서 난 소산물과 자기의 행위를 하나님께 바쳤지만 거부당하고 지옥에 감. 피흘림은 구약때부터 죄사함에 필요했음. 율법도 말할 거 없고. 동물로 했지만, 매번 죽여야 했고, 죄를 사해줄 뿐, 제거가 완전히 된 것이 아님. 그래서 하나님께서 더 완벽한 제물을 보내셨고, 바로 하나님 자신이었음. 나는 지옥에 갈 죄인이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 사역을 믿고 구원을 받았다. 나는 하나님의 의를 전가 받았다. 예수님은 33년간 율법하에서 완벽한 죄없는 삶을 사셨고, 내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죽으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의를 나에게 전가해주셨다. 이것이 은혜복음.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 감사한 시대.
예수님 피 외에 다른 무언가(교회출석, 봉사, 선행, 방언, 목사직분, 권사직분, 집사직분, 헌금, 새벽기도, 전도, 선교, 등)를 의지하며 구원받으려고 애쓰는 사람들은 지옥에 감. 예수님 피는 반만 믿고 자기 행위 반을 믿는다는 것 = 즉, 예수님 피는 반 안믿는다는 뜻. 불신자로서 지옥에 간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사역을 온전히 믿어라. 주님은 33년간 죄를 짓지 않고 완벽하게 사시고 당신의 죄를 위한 대속제물이 되셨다. 다 이루신것이다.
@@miiy4499 몇십년동안 교회봉사 열심내고 주님을 위해서 살았다고 하시는분들한테 당신이 열심낸거 구원에 아무공로 없다고 말하면 받아들이지를 못합니다 이런 분들 특성이 성경을 잘 모릅니다 그냥 열심만 내면 천국간다고 믿고 있지요 이 정도 했으면 하나님이 내 열심에 감동하셔서 무조건 천국에 보내주신다고 믿으며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요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실제로 많이 다르다고 해요. 일단 쉽게 동물을 죽이기 힘들고 피가 튀어서 온 몸에 피범벅이 된대요. 그리고 가죽 벗기고, 각 뜨는 것은 제사자가 하는데.... 일반인이라 정말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번 제사를 지내면 다시는 죄를 짓지 않기로 다짐하게 되는 효과가 있었대요.
바울서신서 중에서 고린도전서는 고린도교회를 책망하고 회개하기를 바라며 쓴 교정서신이라고도 하며 고린도교회에서 행해지는 방언에 대해 책망하였고.... 14장 2절과 14절은 긍정문 or 평서문이 아닌 부정문으로 씌여졌다는 것을 아시고... 현대교회에서 행해지는 방언은 1900년대 이전에는 이방종교에서 행해졌던 행태고 기독교안에서는 없었음을 기억하시고 1900년대초 오순절교회가 생겨나면서 한국교회에 전파되면서 오늘날 교회안에서 행해지는 일명 현대판 방언기도라는 것이 생겨남.
장로교교인입니다. 성경말씀을 대충 읽고 목사님들의 주일 수요설교말씀을 들으며 신앙생활할때는 그냥 교인들이 새벽기도 통성기도 등등 할 때 하는 것이 방언이라 생각했었는데 관심도 없었고... 그런데 믿음이 생기고 성경을 제대로 알아야 진정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음을 깨달아 원어성경과 대조해 가면서 개역개정을 봤습니다. 방언? 목사님 그냥 두리뭉실 넘어가지 마세요? 그리고 고리도전서 한두 구절 읽고 방언이 어떻다 바울이 이랬다하면 성경 잘 안보는 교인분들 그냥 성경말씀 잘못이해하기 딱 좋고.. 목사님은 그냥 착한 목사스타일의 이미지컨셉.. 고린도전서 14장 언어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써 아무리 읽어보아도 14장 방언에 대한 바울의 요지는 목사님의 해석과는 다 맞지 않습니다. 성경 한 구절로 방언은 이렇다 라고 묵상하고 결론은 이렇다? 한문장 한문장이 모여 문단이 되고 한 단락이 되어 주된 요점은 이러하다고 필자의 주장이 담깁니다. 14장 전체를 읽어보면 바울이 이야기하는 방언이 어떠한 것인지? 원어성경을 찾아보시면 더더욱 명확해집니다. 성경구절 "방언을 말하는 자 vs 예언하는 자" 차이도 공부해 보시면 더욱더 확신을 줍니다.
방언의 은사가 꼭 필요해 보이는 목회자분들은? 1. 국내목회 2. 해외목회 미국의 한인교회 목사님들 설교나 성경공부 유튜브 채널을 보면 영어로 설교하시는 목사님들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니 다민족국가인 미국에서 일반교회가 아닌 한인교회로 전락해버렸다. 진정한 방언은 이러한 목사님들에게 필요할 것같다.
지금시대로 말하면 바울은 서울대출신 유학까지 다녀온 박학다식한 지도층의 한 사람이었을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그리스도인들에게 여러 은사를 주실까요? 은사가 무엇인가요?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사도바울이 여러 방언을 할 수 있었던 것은 3차 전도여행까지 하면서 여러 나라의 언어(각 민족들의 방언)를 습득하면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하신대로 땅끝까지 천국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여러은사는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도구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방언은 나와 하나님과 비밀스럽게 소통하는 신비한 언어가 아니라 복음을 모르는 민족들에게 전도자인 그리스도인들이 그들 이방인들의 언어를 배우지도 않았고 모르는데 천국복음을 어찌 전할까요? 어떤 목사님들은 우리말로 기도하면 중간에서 마귀사탄이 가로챈다 어쩐다.. 말같지 않은 소리를 합니다. 고린도전서는 바울이 타락하고 변질된 복음을 전하는 고린도교회의 그리스도인(가르치는자와 가르침을 받는자)들의 행태를 권면하면서 바로서기를 바라면서 쓴 서신입니다. 예수님도 12제자들에게 방언으로 기도하라 가르치시지 않았습니다. 성경말씀에서 방언 또한 복음전파를 위한 은사로 모국어밖에 모르는 세계 각지에서 천국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과 선교사의 삶을 살고 계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은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