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takes me back a few years. I remember watching you guys live and hanging out over there. I remember the first time I heard you all playing this live.
이토록 쓰라린 상처가 생기면서 후회가 들고 끊임없이 나를 숨기면 혼란이 올 것 같아 내게 다가온 가식적 인간들 취해져 버린 나 현실의 지친 내 모습 보면서 내 꿈을 꺾으려 해 너는 위선자 내 마음은 문드러져 가 너는 사이비 헤어나려 발버둥 치며 영원히 자유롭고 싶어 SLOWLY, ONE MORE SLOWLY 이제 나를 찾으려 한다 SLOWLY, ONE MORE SLOWLY 숨 쉴 수 있는 내 존재를 어둠들을 끌어안은 나 어둠 속에 갇힌 나 거울을 바라보며 나에게 물어본다 내게 다가온 가식적 인간들 취해져 버린 나 현실의 지친 내 모습 보면서 내 꿈을 꺾으려 해 너는 위선자 내 마음은 문드러져 가 너는 사이비 헤어나려 발버둥 치며 영원히 자유롭고 싶어 SLOWLY, ONE MORE SLOWLY 이제 나를 찾으려 한다 SLOWLY, ONE MORE SLOWLY 숨 쉴 수 있는 내 존재를 소중한 나의 그 꿈들을 포기할 순 없어 너는 위선자 내 마음은 문드러져 가 너는 사이비 헤어나려 발버둥 치며 영원히 자유롭고 싶어 SLOWLY, ONE MORE SLOWLY 이제 나를 찾으려 한다 SLOWLY, ONE MORE SLOWLY 숨 쉴 수 있는 내 존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