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Ese solo de guitarra es jodidamente bueno, dioos! 'crashday' es una de mis canciones favoritas de toda la industria del metal, en serio que es jodidamente buena y merece más visualizaciones esté clip. No creí que existiera una banda de Corea que hiciera este género, ¡Larga vida al metal!
I met these guys while stationed in Korea. Awesome guys. Plus EVERY Korean male has to serve in the military so we had that comrade too. Spent the whole night with them in Itaewon.
Спасибо дораме "Истинная красота" за то, что она познакомила меня с этой офигенной группой! Давненько трэш не слушала, а тут прямо оторваться не могу:)!
안홍찬이 72년생 나랑 동갑인걸로알고있슴. 본인도 잠실고 2학년때부터 메탈을 했었으며(베이시스트) 종로 파고다에서 관객 1명당 천원받고 공연한적이 있었슴. 우리때는 작곡.편곡 능력이 있었던 메탈그룹이 많았었슴. 옴니버스앨범(friday afternoon)에서 떴었던 아발란쉬.크라티아(보컬: 90년대중반 의미없는 시간을 부른 최민수).대쉬. 철장미(보컬: k2의 김성면)등 훌륭한 그룹이많았었슴. 이중 아발란쉬의 farewell to 99 대쉬의 crazy world beyond the wall Metropia의 rock'n roll city 더클럽의 love is not a game Jack a dull boy@ 등 유튜브에서 한번들 들어보시기들 바랍니다. 이분들이 저와같은시대때(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까지) 활동했던 자랑스러운 한국헤비메탈 그룹입니다. 다들아시겠지만 이외에도 백두산.시나위.블랙신드롬.외인부대.블랙홀등 80년대에는 지금과 비교할수없는 자랑스러운 한국메탈그룹이 많았었슴. 물론 현재도 명백을 아어가는 실력있는 메탈그룹도 있지만 뭐라고해야되나? 굳이 비교하자면 조선시대 한국호랑이 와 현재의 거의 멸종된 한국호랑이와 같아서 굉장히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