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고리즘에 떠서 처음 봤어요! 저도 태어날때 귀가 동그랗게 잘려 태어난 러시안블루 루루와 태초부터 재채기.눈꼽.코딱지.고로롱 소리를 달고사는 페르시안 일명 상품성 떨어지는 아가들을 보육원에서 데리고 있고 거기서 책임비70주고 데려왔어요!(부통 러시안블루는 펫샵에서 170부터래요!) 보육원 가서도 파양된 성묘들을 몇마리 보니 마음이 넘 아팟.. 보호소에서 입양하셨다해서 저도모르게 주저라주저리 ㅎㅎ 아가 너무 ㄱ여워여 지금쯤 마니컷겠죠?? 차차 집사님 영상 챙겨보겠습니다용
야키토리 나루토 강남에도 생겼나보네요? 몰랐네요 ㅎ 저는 본점인 합정만 가봐서요.. 나루토 진짜 꼬치 미친곳. 그리고 선토리나 에비스 생맥주 지~~~대루 하는곳. 어찌보면 몇십만원 들여서 일본 가느니 그냥 합정 나루토 가서 맛있는 꼬치랑 에비스생맥주 실컷 먹고 십만원 쓰고 오는게 더 좋다는 ㅎㅎ 그래서 1년에 3~4번 무조건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