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에서 전도하면서 전도에 방해하는 세력과 거짓을 지어내는 자들로 인해 마음이 갈리고 지칠때마다 저에게 항상 큰힘이 되어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항상 큰 힘과 큰 위로를 얻습니다. 토론토에서도 교회에 이미 주의복음을 방해하는 이들로 인해 가슴이 많이 아팠었는데 지금 호주에서도 복음을 방해하는 무리와 토론토에서 행하는 그 무리들이 인종을 초월하여 있음을 보면서 많은 아픔을 느낍니다. 목사님 설교말씀을 영어자막으로 올릴수 있는 인재를 구하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전세계를 깨울수 있는 건강한 말씀이 반드시 되고 잠자고 있는 수많은 영혼들도 살길을 찿게 된것을 확신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죄를 사함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 거듭나야 하나님의 자녀이고 성도이며 의인 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죄인에서 의인으로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되면 거룩한 삶을 살게 살게 됩니다 서기관 바리새인과 같이 종교 생활을 하면 화있을 찐저 외식하는 서기관 과 바리새인들이여!
가톨릭은 구제가 구원에 직결된다 하여 구제를 하는데 기독교는 교회를 통한 구원사역이 우선되다보니 앞다투어 예배당을 화려하고 크게 짓느라고 지탄을 받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더욱 주 안에서 형제를 섬기라 하신 주의 말씀을 실천하는 교회들이 되기를!
예수님께서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런데 유다가 만약 그 말씀을 듣고 죄를 뉘우쳐 팔지 않았다면요. 예수님의 예언이 틀린게 됩니다. 그럼 예수님의 전지전능하심이 그렇지 못한게 되어 버리잖아요. 유다가 예수님이 예언하신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첨부터 불가능해 보여요. 마찬가지로 베드로의 의지로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지 않았다면.... 예수님의 예언은 틀린게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정하신 개인의 운명을 개인의 의지로 바꾸는 건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는데요. 운명에 대한 인간의 자유의지는 너무 무력한게 아닌가. 좀 회의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