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성경에서 알려주는 것까지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지만 개인이 경험한 체험을 100%로 신뢰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위험합니다. 신비한 체험은 타종교에도 있으며, 사단도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 사람을 속인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원죄를 갖고 태어나기 때문에 자신이 죄인이란 것을 인정하고 죄성을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의 십자기밖에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믿어야 구원을 얻는 것이지,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해야 구원을 얻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우리가 깨닫지도 못하는 수많은 죄를 지으며, 평생 짓는 죄를 다 깨닫고 회개한다는 건 인간에게 불가능한 일이죠. 자살이 십계명 6계명에 해당한다면 죄인 건 맞지만 다른 죄들도 마찬가지죠. 성경에는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큰 사랑이 없다고 되어 있는데, 이런 경우도 스스로 목숨을 버렸으니 자살인데 이것도 지옥에 가나요? 모든 경우를 일반화 시켜서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미국에선 정부에서 강제적으로 사람들이 우량주들을 사 놓도록 제도를 만들었대요. 그것이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자산이 되도록이요. 시장동향 살펴보며 샀다가 팔았다가 반복하면 시장을 예측하기 힘들기에 돈을 잃을수 밖에요. 게다가 생각이 늘 돈과 자신이 투자한 것에 묶여있어요. 수치로 나타나니까 늘 관심이 갈수 밖에요. 미래의 산업에 투자하는 인공지능 이나 로봇 산업의 주식을 산후 10년이나 20년후에 열어보시고 그 동안은 돈 버는대로 여유자금은 계속적으로 주식을 몇개씩 저금하듯 사놓기만 하세요. 그럼 노후 준비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