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삐니님 반가워요~ 학교를 휴학하게 되는 날을 남겨주었네요~ 영상 말미에 우울증으로 인한 쉼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써주어서 한 편에 염려도 되지만, 학교생활로 더 우울감이 커진다면 소중한 쉼의 시간이라 생각해요~ 자퇴보다는 쉼의 시간을 가지면서 춤도 배우고, 연예과 진학한 자신의 꿈과 미래를 향한 꿈을 이루기 위해 잠시 자신에게 더 집중하고 소중한 경험 쌓아가길 바래요~ 자신이 보내는 신호에 잘 대처해가는 모습이라 더욱 응원해요~ 소중한 한 해를 값지게 채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