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피라미드게임 왜이렇게 다들 좋아하는 거임 김하린인가 걔가 괴롭히는 이유도어거지로 만든 것처럼 쟤가 날 괴롭혔어!이걸 댜충 풀어서 뭐지 싶고 회장이라는 사람은 나올 때마다 멀텅멀텅 이라는 말 밖에 안 해서 작가가 그거에 예민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 건 알겠는데 대사가 대부분 그것 밖에 없으니까 npc같음;; 되게 유명한 배우들도 몇 나오던데 이용도 못해먹은 것도 참 능력인데 탄탄허게 설계된 내용이 아니라 그냥 "이런 식의 학폭내용을 만둘어보자" 해서 대강 길만 만들어놓은 거 그대로 찍은 느낌 장원영 언니라는 배우님도 처음에 그걸로 인해 확 떴는데 임팩트 없이 나와서 아쉬웠음 그리고 햑폭 개같은 거 없애자! 이런 영웅심리 느낌보단 괴롭히는 애보단 본인이 유리하게 편 만들고 웅~ 너 나대는 거 끝났엉~ ㅈ까~이런 느낌이고 중딩 애들 무리 싸움 느낌이 강했음(득표 수에 따라 학폭이 일어나는 신박한 내용인데 이걸 초중딩 싸움으로 풀어낸 게 안타까움) 그리고 쟤네 인생 ㅈ됐다라고 끝난 게 아니라 그냥 잠깐 탈선해서 좀 힘들어졌다 이렇게 끝내서 별로임 그리고 여기 나오는 사람들 분노연기 다 자칭 분노조절장애라고 향퍄부리는 사람들의 연기같음 굼쪽이처럼 화내니까 화났구나! 이게 아니라 보면 액액 시끄럽네 왜저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