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버라...ㅎㅎ

집안재산100억이상에다 저정도면 그런말 할만하다

나도 이번 나솔에서 이 남자가 젤 정상인듯

영숙이가 몸매좋고 이쁘긴해

우메함의 봉우리ㅋㅋㅋ

1빠

거짓말이 디폴트인 늘 산만하고 어수선하고 정신없는 현숙과 대조적인 장점들을 가진 상철. 무난하고 괜찮죠

순진한 상철이 정희에게 펫노릇하다가 버림받을 것.

요즘 영호같은 남자 귀함.. 그래서 순자입장이 이심전심..

영호님의 진정한 사랑이 뭔지 알것 같아요 정말로 멋진분이십니다♡♡♡

방송 끝나면 상철과 쫑납니다 방송용 멘트에요 이미지관리~~~

ㄴㄴ 외모가되니 먹히는거임, 정숙이가 했으면 안먹힘. 분석은 좋앗으나 그다지...

😊부럽다. 부러워

내눈엔 이여자가 좋다하면 본인도 좋다하고 다른여자가 좋다하면 좋다하고ㅋㅋ 좀 줏대없어 보이던데

상철이 남자중 가장 괜챦아 보였고 여자중엔 정희

영호님 👍

그러고 이번주 방송에서 옥순이랑 대화해보고나서 순자고 뭐고 옥순한테 직진하기로 결정한다면? ㅋㅋㅋ

22기 영호는 마음이 따뜻하고 상대방 배려가 깊다. 후에 방송보고 순자가 더 영호에게 반하지않았을까

영호가 정말 진정성 있는 출연자라 생각했어요

결혼도 첫여자었을것이고 의사아니였음 지금 모쏠100퍼다

남자다. 여자의 마음을 세심하게 헤아리는게 멋있어 보였다

정말 맞는말인것같아요.배려가깊고 찐한감동을받앗어요

서툴지만 좋은분 만나실듯

서툴지만 좋은분 만나실듯

상철님 같은 사람이 진국임 허세 없고 솔직하고 재미는 덜 할지 몰라도 남편감으론 최고

이상형에 양가 부모님과 가족처런 지낼수 있는 사람이라고 했ㄴ느데 이거 자세히 생각해보면 엄청 유교적 사고임 항상 양가부모님을 너가 챙기고 모시라는ㅌ것임. 이 말을 그냥 화목한 가정의 말로만 들으면 안됨

어느샌가 빌런리그가 되면서 그냥 무던한 사람이 칭찬받는 프로가 되었네. 그럼 시청률은 떨어지겠지? 그저 감정이입 안하고 보는게 속편함 솔직히 아무 하자 없음 여기 나올 필요가 없어

이번 돌싱 기수에선 상철빼고는 다른 남출들pass. 그냥 상철.영숙이 잘 되었음 합니다..상철 좀 더 다가가봐요.

이거 하나만 보고 좋은 사람이라고 단정지으면 절대 안됨 나도 애 있는 돌싱녀 만나봤지만 한번 경험해보니까 어린애 있는 사람 만나다가 헤어지면 애한테까지 상처줄 수 있다는 걸 학습해서 웬만하면 다시 안만나겠다는거지... 저거 하나로 좋은 사람이라고 단정짓는건 너무 단순한 분석임

섣부른 판단.. 상철아,솔직해져 봐~. 너의 1순위는 영숙이었는데 2순위라면서 영숙에게 갔잖아~ 물론 정희를 2순위로 생각한 것도 놀랍긴 해~ 유리한 조건에 과묵함이 선택의 폭을 넓혀줬지. 은근 능숙한 녀석 ㅎㅎ

상철이를 보면 무던한 사람이라 좋은 거 같아요

나머지 0표남들은 울고 화내고 징징대고.... 상철은... 음... 내가 뭐 자기소개좀 쎄게말하긴했는데 뭐... 하면서 별 타격없음.

제도 제대로 본 것 같군요~ 격공합니다~ 담백 평온한 사람처럼 보여요~

맞아 첫인상은.사실.별로였다. 왜 자꾸 멋있는 걸로 분위기를 몰아가는지 그정도는 아닌데 싶었거든. 그런데 회를 거듭할수록 신중하고 조심스럽고 나대지않고 사람들사이 집중받는거 부끄러워하는 샤이한 모습까지.. 허세없이 알맹이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인기와 관심 끌려고 안되는 것을 두루뭉술 피하지 않있고 본인이 감당안되는 것은 명확히 말했거든. 유자녀 돌싱 만나본 경험에 비춰 그건 자신이 없다는 말에 첫인기가 초반에 사그라들었지만 끝에 다시 빛을 발할듯

감정기복 적고 무던하고 묵묵하게 있어줄것 같아서 좋음

진솔하고 대방의 말 잘 경청하고 침착함 인성도 좋은거 같아서 좋아요 !

허세없고 참 좋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