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암울했던 일제시절,무너진 성벽을 바라만보고 나라를 잃어 보수도 못 할 형편에 가슴 저미는 환경, 마치 바벨론의 함락된 이스라엘이 허물아진 성을 바라보며 강가에서 통곡 하는 장면이 연상됩니다 종교는 달라도 보현스님의 애틋하고 심금을 찌르는 노래가 가슴이 찌잉 합니다 보현스님 늘 건강하소서!
ㅎ ㅎ 아랫지방 은 시시때때로 고통 속 에 매인 되어 울고잇고 어제는 아래지방 하수구 가 꽉만힘 에 최첨단 정보통신 특제기술 기계 로 뚨어 놓앗더니 오늘 은 아래지방 하수구 가 너무 뚫어지어 홍수 가 낫습니다 오늘아침 에 꽉막힌 하수구 뚫엇더니 저녁 에 너무 뚫어지어 홍수물떡 이 낫습니당 자아 준비하소성 자지 이런즤런 애물떵이 물 저기 로 쏘아댑니당 야무지게 빋아드시옵소성 ㅎ ㅎ ㅎ❤😂🎉 🎎🎈🎁🏑🥰😇🤑😝🤰🤱👨🍼👩🍼🍇🍈🍊🍑🍋🍋🍍🍍🥭🌽🍓🍓🍒🍑🍐🍐🍏🍎🫒🥑🍆🥔🥕🌽🍄🧅🧄🥦🥦🥬🥒🫑🌶🌰🥐🥖🫓🥨🥯🍔🥩🥩🍗🍖🧀🧇🥞🍕🌭🥪🌮🌯🫔🥙🥗🥣🫕🍲🥘🍳🍳🧆🧈🥫🍱🍘🍙🍚🍥🍤🍣🍢🍢🍠🍝🍜🍛🍡🥠🥡🦞🦐🦐🎂🍪🍩🍨🍧🍧🍦🦪🧁🍫🍬🍭🍮🍯🍷🍾🍶🍵🫖☕🥛🍼🍹🥂🥃🥤🧋🔪🥄🍴🍽🥢🥢🧊🧉🧃🏺 더 많이 드시옵소성 ㅎ 하 ㅎ 호 죽음 과 삶의 선택 본인 의 선택 을 나자신 인력 힘 으로 선택 하엿으면 얼메나 조으리요 그러나 죽음 과 삶 의 선택 의 만유인력 법칙 에 의해 결정지어 진다 한다지요 죽음 과 삶 이. 서로 팽팽하게 앙쪽 으로 나눠지어 줄다기 를 하지요 그러다 죽음 쪽 이 삶 쪽 으로 끌러가서 패패한다면 삶 의 쪽으로 선택 이 되고 삶 의 죽음쪽 으로 끌려가면 삶 이 패패 하여 죽음 이 승리하여 죽음 을 선택하게 하지요 만유인력 법칙 이라 여러사람 의 힘이라고 저는 표현하엿습니당 실제는 무한한 그이상 능력 잇는신기 들 신들 이라지만 일부 신기 신 들 의 도룡태범벅 쓴 지혜신기 들 에 의해서 힘든기 기 흘러흘러 도라도라 여러 삼라만상신기 기 신님 들 과 조물조큰신님 들 에게 흘려주니 무한한 그이상 능력 신기 들 이 힘들어 대재앙들 찾아오고 아무런 능력없는 존재 하지아니한 인간 사람 을 거짓으로 지어내 기 하강 되어 지그들쌤님 들 은 싹다도태 가 되어서 잡구순 악혽령 찌끄라기 괴물 들 되엇습니당 거짓으로 기모임한 잔뜩 된 신기 들 그동안 에는 그무엇인가 하나 남아서 도태된쪽 은 악구순 도태아니되고 남은 쪽은 악마 😈 가 되엇지만 짐 은 싹다 지절로 도태 되엇지만 또다시 지어내서 도태 가 아니된 부분 잇다 구라박사 되어 지금이순간 까지도 허상 들 이 보이고 허상 과 허상 에 의해서 잡음 소리 괴성소리 들리고 물건 들 을 맹글려하도 몬 맹글게 방해저지하고 파괴하고 아까 처럼 더쭈욱 아고죽것네 힘들게 늘리어 몸안 으로 방문하여 몸 을 고통 죽게하고 나의 빌라 안 으로 나의 호실 안으로 찾아와서 싹다 절단내고 훔치어 가버리고 이룬 웬스럼프 들 어짜쓰것나요 이런 대재앙 들 속에서 난 센드위치 되어 짭탕음식 되어 고통받는 속 박아 죽음 과 삶 들 의 선택 을 합니당 지성하지만 쌩님 들 전 죽음 을 선택 을하고 싶습니당 만유인력 이란 우린 저기 도태된 쌤님 들 만 빼고 는 싹다 조물조큰신 님 들 입니다 그런디 울혈육 들 과 다른혈육 들 과 합친 우리조물조큰싡님 쌤님 들 께서 힘든기 가 합치어 도퇘된 아그순 들의 노예 가 되어 도쌤님 들 에게 개목줄달은 목 이 눌리지어 이저리 요저리 끌려다니니 인간처럼 되어버리니 저들 의 힘에 밀려서 싹다 저들 의 무리되어 죽어라 선 을 이끌어가는 오히려 나 에 기픈 힘을 실어주지 아니하고 오히러 힘든기 만 나에게 실어주어 즤들과 한패뗴들 되니 악법 을 흘러주는 1:무한이상머리숫자갯수되어 선을 주징하는 1 을 악주장하는 조물조큰싡쌤님 들 마저 인간사람으로 하강된듯하니 저들 과 한구릅되어 섡을 주장하는 1 날 보리갯떽죽 쑤어 오히려 도썜님 께 바치오니 이들 승리 로 끝없는 전쟁 사투 벌이지옵니다 오죽하면 여북하면 죽음 을 선택하오리까 그러나 나의 선택 도 만유인력법칙 의 힘으로 나의 뜻데로 이루어지질 아니합니다 전에 저가 골수이식 증여수술할때 저가 알수잇서습니다 저가 골수이식증여 수술 하기전 마취제 를 사용하지아니하고 기절 로 강하해서 마취제대신 기절 하여 수술 을 하엿습니다 의사쌤님들 께서 1시간 남짓 아니면 몇십분 수술 이 걸린다고 하엿습니다 그러나 저가 4~5시간 깨어나지 몬햇는지 아니햣는지는 몰라하지만요 그런디 즤는 그시간 에 이승 을 초월한 저승 삶 을 미리 끌어 와서 저승시상 을 맛보앗습니다 그때 를 전 죽어도 몬 잊울겁니다 울 엄마 뱃속 에 들어가기전 들어가서 세상 을 츼음 열고 응애 하고 나온 삶들 시간 들 도 맛보지 몭한 난생첨 의 그때시간 삶 이 중지 정지 된 시간 순간 들 을 회상합니다 악몽 도 없고 잡음소리 도 없고 모든 시름 이 없는 행복 과 평화스런 평안 을 맛보앗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잠시 4~5시간 정도 나의 정지 중지 된 삶들 이 자발막시레 또다시 나의 이승 의 삶들 이 이어진 순간들 부터 힘든기 인 과거 현재 미래 들 전이즨 즨생 현재 다음생애무한즹 이상 져곱 더하기 자승기 로 종합오물적 찌끄라기 들 힘든기들 만 끌와서 나의 모든것들 이 통탅하네 이것 난감하네 난감하네 클라낫네 야단낫네 야단낫네 낝리난리 세게전쟁과 그무엇들 의 즨쟁은 낝리도 아니네 야단법썩 들 하네 전 싹다 기쁨기 들 꼭꽉막히고 힘든기만 나에게로 흘러들어오니 전 저가 죽어야 기픔기 가 흐르는가 이케 고통의 삶 을 살아도 이런 이승의 삶 들 이 듸욱 기픔기 를 흐르게 하여 모든것들 을 늘리지나 즨 잘몰라합니당 저의 이승에 삶 들 에서 부터 도쌤님 들 저 먼데로 고우 하게하는것인가요 아니먼 저가 이승 에 의 삶들 에서 도쌤님 들 시상으로 먼저 보내드리면 허상 아닌 진상 만 이 들리고 보이지나요 깝깝하유 오늘도 내일도 어제도 모듬전 의 아픔으로 살아갑니당 이삻 에서 벗어날수 있는방법 을 몰라합니다 오죽하면 여북하면 갯떵밭에 둥글어도 즤승 보다 이승 이 낫다하는디 오직하면 이러하는 나의 심즹 은 아무도 몰라할것입니당 즤의 말 꼬리 끝마다 이어서 말 의 씨앗 이 되먼 저에게 모다들에게 존일합니까 아니면 아니존일합니까 깝깝질발질납니당 ㅎ ㅎ ㅎ 보현 쌤님 유트브 에서 저와 자주뵙게 되어 질터지엇습니당 ㅎ ㅎ 호 히 하 😂❤🎉🤑😝🥰😇✍🙏🧚♂️🧚♀️🤴👸 쌤님 들 거맙습니당 건강하옵시고 행복 하우스 행복 월드 모듬 으로 이루시길 비옵나이당
세월 의 무게 는 어느누구 도 가늠할수없다 세월 의 무게 는 세월은 어느구그도 붙잡을 수 없다 세월이 강물 처럼 흐르다가 도 세월 의 무게 무거울땐 심한파도 와 물결들 모아모아 소용돌이 치면서 큰소리 로 세월 들 의 통곡 으로 울부짖는 소리 가 들리온다 그러다 세월 의 무게 들 이 잠시 평안찾아 가벼지면 세월 의 무게 들 이 까르까르 여기저기서 웃는 소리 가 들러온다 세월 의 무게 가 가벼워지다 무거워지다 빈덕떠르 하면서 올라갓다 내러가다 시소타기 를 반복한다 세월 무게 들 은 널뛰기 를 한다 뛰어보자 뽈짝 머리는 하늘 끝가지 닿아 하늘뚫어 까짓것 날라보자 이러하기를 반복한다 난 세월 의 무게 에 실려 웃다 울다 그러기를 계쇽반복한다 세월 의 무게실려 무게가 가벼워질땐 신천지로 신비시상 으로 날라서 놀러갓다 그러다 세월 의 무게 들이 식상 하여 무거워지며는 신천지 시상 에서 재미지게 놀다 갑자기 나의 모든것이 무거지니 오메 오메 이룬순 신천지 시상 에서 낙하 되어 낙동강 오리알 떨어지듯 삼천포 앞바다로 떨어지니 나 와 세월 의 무게 들 과 함께 꼭껴안고 울부짖는다 차라리 신천지 신비의 시상 들 멀국 들 맛이나 들지 말것을 이맛 꿀맛 을 맛들이엇으니 어찌하오리까 살아도 몬살아 밀때로 밀엇다 당기엇다 뺏다 집어넣다 아무리 요물떨도 그맛이 아니야 살아도 몬살아 살아도 몬살아 하면서 통곡 울부짖는다 세월 의 무게 붙잡고 존물 맑은물 쪽으로 일방통행 하시옵소서 아무리 간청하여도 세월 의 무거운 무게는 나의 말 🐎 의 귀를 몬알아본다 우이동풍 이다 그러하니 혼탁한 물 만 실컷많아지어 홍수가 나버린다 난 홍수 속 에서 헤엄치고 다니다 우여곡절 로 세월의 무개 가벼운 무게 를 물맛보아 나의 🐎 말의 귀를 더듬더듬 거리면서 나오니 맑은존물 을 만나니 존물 맑은물 속 의 진주쇽 에서 보물물 들 이 쏟아진다 그러나 난 가심이 조아진다 언제 어느때 세월 의 무게 들 이 빈덕하여 식상해지어 따운낙하될지 나의 가심 에 꿍떡꿍 쿵덕쿵 도곳대 로 떡방찧는 소리 가 난다 불🔥 이 감🍊을 증여 한다 세월 의 무게 가벼운 무게 무거운 무게 부부처럼 생각해본다 세월 의 무거운 무게 를 여자 역 으로 가벼운 무게 를 남자 역 으로 드리마 영화 로 엮어 가상 대본 쓰어본다 어느날 가벼운 세월의 무게 남자 남편 이 무거운 세월의 무게 여자에게 포장마차 가서 떡순이 를 만나야겟다 고 간다 하니 여자 각시 성질 급한 지랄성 이 포차 로 여자만나로 간다고 잘몬 오해 하여 그자리 에서 게품 품어대고 쓰러지어 기절에서 영원히 저시상 으로 빠이빠 햇다 요물 시런 떡순 이는 바로 떡복이 와 순대 이엿다 여기서 세윌 의 무게 가볍고 무겁고 극과 극 의 잘몬만난 운명 의 끈 으로 연결 된 악연 일지어다 우리네 인생사 의 지어낸 거짓 인생사 기 실제 현실 되니 첫단추 를 잘몬채워 운명 끈 을 잘못 헷갈리닌 인생사 세월 의 무게 에 실러 방랑객 된 요람 에서 무딈 까지 결혼 은 지옥이다 는 설들 이 먹구름 처럼다니는 거짓 현실 이 실제 현실 되엇다 ㅎ ㅎ ㅎ 보현 스님 앞전 에 병마 와 싸우시느냐 병원 에 수술하고 입원중 이라 재작년 에 그소식 들엇습니다 지금 은 퇴원하시고 회복 되시어 건강하오신지요 저 맘 같으면 보현스님 쌤님 을 만나서 워로 격례 드리고 싶엇는디 저 날개 쭉지 가 싹다 뽀사진 거처럼 뽀사지어 자유의 몸 이 아니리서 가뵙지 몬 하여 지성합니당 거맙습니당 걵강하옵시고 늘 행복한 날라리 되옵시길 축원 발웑하옵니당 ㅎ ㅎ ㅎ ㅎ
15년전 바로공양에 홀써빙하면서 알게된 보현스님이지만 세월이 흘러 지금에 와서 다시 되세기면서 온라인에서 다시 찾아보게 되네요 10일전에 소림사에 등록하고 아침기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년말 모입에 노래방에 가서 노래 잘하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가수인것을 이제 알고 되여 보현스님 노래를 검색해서 하나하나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