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전문 '탑프루핑' 공식채널 입니다. 오랫동안 수많은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뛰어난 방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궁금한건 공식 블로그 및 카페 혹은 댓글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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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전문가가 아니라서 공사의 전체 과정을 담지는 못했습니다. 대부분 공사후의 모습만 촬영되어 방바닥에 뭔가를 덮어서 끝내는 공사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장판을 걷은 다음 시멘트 바닥에서 부터 전처리 공정이 많이 진행 됩니다. 이점 참고하시고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AICOMPANY@YGYA4K
이전에 있었던 누수로 인해 시멘트가 물을 먹으면 배출하지 못하고 계속 갖고 있다보니 습기가 발생 합니다. 1) 방수 코팅을 하고 방수시트를 깔면 → 습기에 방수제 사용은 하지 않습니다. 2) 습기가 벽면을 타고 올라오지 → 바닥도 못 뚫는 습기가 벽면을 타고 올라가진 않습니다.
가격이 얼마나 할지 궁금하네요.. 엘베 없는 아파트 4층인데 베란다랑 붙어 있는 제일 큰 안방 바닥이 제일 심해요. 베란다 바닥도 곰팡이 있구요. 바닥 장판 들춰보면 축축해요... 에어컨 냉풍이랑 제습 종종 트는데도 이러네요. 안방 평수는 4~5평 정도 되고 배란다까지 6평 될 것 같습니다. 가격이 얼마나 나올까요?
외벽쪽 보수가 필요해 보입니다. 또는 이미 보수한 상태에서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이전에 스며든 물 때문에 수증기가 발생하는 사례 입니다. 전체를 한꺼번에 하는것 보다 일단은 습기 차단제만 칠하고 상황을 좀더 지켜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4층에서 발생할수 있는 방바닥 습기의 원인이 제한적이라서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설픈 설명과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며 관련한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부족한 부분 많은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 제품명 : 습기 차단제 '수월한' - 수월하게 작업할수 있게 만들어서 수월한으로 지었습니다. ㅎㅎ;; ■연락처 : O1O-34일이-6O6칠 ■ 업무시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무 궁금하고 급하니까 꼭 연락해서 문의해야 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연락 주시면 차근차근 설명 드리겠습니다. ※ 영상의 허접함은 저의 전문 분야가 아니라 발전이 느린점 다시한번 양해 부탁 드립니다.
@@slalcost 주문은 전화 주셔도 가능 합니다. 그리고 도배가 주업이고 앞으로 장판도 하려고 한다는건 아이템 추가 한다는 말씀이시죠? 공사후 장판까지한 영상은 제가 그전에 현장에서 철수하기 때문에 장판 영상은 없습니다. 대부분 공사후 바로 장판을 안하고 다들 따로 예약한 날에 장판을 하다보니 일부러 그 날짜 맞춰 현장가서 영상촬영 하기가 불가능 합니다.
방바닥 습기잡는 일은 참 쉽습니다. 바닥 기초공사와 미장만 잘해도 되고 또는 방수제 잘 발라도 지금보다 많이 좋아집니다. 다만, 건물 전체의 노후화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부터 해결해야 됩니다. 참 쉬운일을 어렵게 만드는 이유는 남의 지식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전혀없는 고집과 겸손하지 못함 때문 입니다. 하나 더 알려드리자면, 방수공사와 방* 공사는 다른겁니다.
누수되는곳 발견했다면 그 부분만큼은 부직포로 함침시켜 작업하면 좋습니다. 가능하면 전체를 다 덮으면 더 좋겠지만 셀프라는 점을 감안했을때 최소 부분만큼이라도 해주시면 됩니다. 부직포가 아니라면 우레탄 실리콘으로 보수한 다음 하세요. ^^ 그외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1. 안전에 주의할것 2. 슁글전용 방수제 사용할것
이미 습기의 피해가 있는곳에 습기가 전혀 안올라 오도록 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대신 습기를 최소화 시켜 피해를 줄이는 방법은 있고 이러한 방법이 일상 생활이나 거주에 불편함을 주지는 않습니다. 습기 자체가 안생기게 하려면 건물을 철거하고 지금의 건축규제에 맞추고 신공법, 신자재로 신축을 하면 가능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지어도 결로가 발생할수 있으니 신기할 따름 입니다. 참고로 습기는 공기중에 노출되면 없어집니다. 기체가 액체화 되어 나타나는게 장판을 걷으면 보이는 물인데, 누수와는 별개로 보시면 됩니다.
점검, 고장, 수리 등 하자 부분에 대해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사전고지 및 동의없이 선수리후 비용청구는 법적인 해석이 필요한 부분이며, 상식적으로 보면 임대인 입장에서는 불합리한 일이되기 때문에 영상에는 안나와있지만 임차인은 임대인에게 미리 알리고 수리비와 관련한 견적을 통보한 다음 임대인이 동의하면 그때 수리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이번에 셀프로 옥상방수 했는데 위 영상의 방법이 아닌 우레탄방수였습니다. 기존에 우레탄이었고 약 15년 정도 지나서 다시 했죠. 기존에 업자가 잘해줬지만 옥상벽 안쪽에 배수관 주변은 방수하지 않아 문제가 있었고 태양광을 설치했기에 다시 한번 방수작업을 했슾니다. 방수작업에서 주의할 것이 옥상은 절대 에폭시로 하면 안된다는 것과 비오거나 물청소 후 7일은 지난 후 작업해야 한다는 겁니다. 많은 가정을 보면 업자들이 에폭시로 작업을 해서 1년만에 바스락거리며 금가고 말리지않고 작업하여 부풀어오르는 하자가 나는 거죠. 방수는 날씨가 중요한데 업자들은 날씨가 비오는 등 일정에 차질이 생겨도 미루지않고 강행하기에 엉터리공사가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 혼자 부모님댁 옥상방수를 했고요 옥상바닥면적 35평, 계단 3평, 옥상벽 12평 총 50평을 재룟값 120만원 들여 했습니다. 업자들은 기존 방수가 잘 되어있다면 평당 75,000원 받는 곳도 있었고 보통 10만원 부르더라고요. 직접 해보니 최소 2명은 있어야 원활히 할 수 있겠더라고요. 2액형으로 중도작업시 그래요. 신나용 방독면 착용과 눈보호구 착용하시고요. 하루 휴가냈었고 주말을 이용해서 작업하니 준비기간 2개월, 실작업 2주 걸렸습니다. 위 영상은 무엇인지는 모르나 우레탄은 상도만 5년마다 칠하면 반영구적이라고 합니다. 부모님댁은 15년간 아무것도 안했었죠. 그럐도 에폭시 보단 월등히 상태가 좋았죠. 아무튼 위 영상의 방법과 우레탄을 비교하시어 작업하시길 바랍니다
전 아파트 아닌 일반주택(1980년대건축)에 사는 세입자인데 주인도 같은 집에 살고있습니다. 주인 할머니나 돌아가신 주인할아버지도 자기들이 거주하는데도 집수리 제대로 안하고 옥상방수도 자신들이 야매로 직접 하다가 집주인할아버지 돌아가신 뒤로는 할머니가 일체 집수리에 신경도 안쓰다가 이제서야 자기 집 안방에 물이 새니까 부랴부랴 지붕 올려야겠다는군요. 진작에 평소에 5년에 한번씩 방수처리를 사위나 아들한테 시켰으면 될거 가지고.. 옥상방수 부분적으로 간단히 하는건 일꾼 부를 필요도 없는건데. 방치하다가 이 꼴 났어요. 세입자가 좋은 말로 의견 말해도 집주인들은 간섭으로 생각할테니 뭐라 얘기할수도 없고.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