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소연(미쉘)이고 현재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살고 있습니다. 제 채널은 주로 일상 vlog, 취미인 테니스, 러닝 영상을 많이 다루고 있어요. 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i, Y'all! I'm Soyon (Michelle) and currently living in Austin, Texas. My channel mainly covers daily vlogs, my hobbies of tennis, and running videos.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s and please continue to show your interest and support in the future!
원하는 스타일이 어떠신지에 따라서 명확히 구분될 것 같아요!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플로이드: 1. 독특한 색상에 컨베이어 벨트에서 눈에 확 띔. 2. 체크인백으로 여러번 굴렀는데도 아직까지 찌그러진 곳이 없음 3. 바퀴 예쁘고 캐리어 안 색상도 예쁨 :) 그리고 무엇보다 바퀴교체가 가능한게 가장 큰 장점이겠죠? 로우로우: (장점) 1. 크기 대비 용량이 커서 많이 들어감. 그래서 짐 쌀 때 좀 더 마음이 편안한 감이 있음. 2. 보통 30kg씩 넣고 체크인백으로 붙였는데 그럴때마다 바퀴가 정말 조용하고 잘 끌려서 마음이 편함. (보통 많이 넣으면 캐리어들 원하는대로 끌기 힘들잖아요..) (단점) 1. 무겁게 넣고 다녀서인지 모르겠지만, 2번 정도 굴렸는데 찌그러진 곳들이 많아지기 시작함. 여기서부턴 로우로우 단점보단 모양으로 인한 단점인데요. 2. 하와이 신혼여행 때 머스탱을 렌트했는데 트렁크에 안들어가서 뚜껑 열고 뒷자리에 넣어야하는 수고 발생..(규격이 좀 달라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3. shape이 뚱뚱해서 에스컬레이터에 바퀴 2개 정도만 들어가서 몸으로 받치고 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