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레브 왕복 총 38만원에 그렇게 많이 팔아도 떙처리도 안팔리는 이유가 있죠 ㅎㅎㅎ 어차피 다들 두브로브닉이나 스플릿에 가려는 목적인데 아무것도 없는 자그레브로 가는것도 추가비용이 들지만(뭐 lcc타면 되는일이지만서도) a333으로 중간에 splash & dash를 해야하는 문제에서죠 ㅎㅎㅎ더군다나 댄공서 준 그나마 이코노미 피치 조금 나은게 아닌 러시안항공 및 에어아시아x서 넘어온 기체다보니....음... 와이드바디라해도 좀... 더군다나 운항사 자체의 인기도가 가장 큰 문제...
겨우 12선이래서 안나올 줄 알았는데...나와서 기쁘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시는 호텔이라니 더더욱요 처음 온 오키나와..낯선 환경에 처음겪는 일의 연속..저 사진 저 정문에서 땀 뻘뻘흘리면서 도어맨하다가.. 몇년지난 지금은 백사무실에서 에어컨쐬고 앉아서 타자두드리면서 6시퇴근각 잽니다... 이 업계가 애사심 뿜뿜하며 다니기 힘든데 비교적 복지면에서도 좋은 것 같아요. 외국인이라도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올라갈 수 있구요. 영상잘봤습니다.언젠가 담에 호텔서 꼭 뵙고 인사드릴 날이 있기 바랍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이죠, 유빙선은 못타봤지만 일정이 안맞아 아쉽네요 저는 la 삽니다 일년에 한번쯤 서울에 가는데, 제 유일한 취미가 여행 입니다 팩케지 여행은 원래 안하구요 늘 혼자 잘 다니고요 늘 겨울에 여행을 합니다. 이번 에 11월 말쯥에 일본 가려하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일주일정도 묵으려해요, 추운곳이면 더 좋구요 얼른 생각 나시는곳 추천 부탁합니다<제가 바쁜여행은 안합니다 레디꼬 씨 답 보고 비행기 예약 하려고요<일본행> 서울행은 이미 해놨구요 부탁 합니다
지금 여행와서 패스 뽕뽑아야한다고 노선 알아보고 기를 쓰고 있어서 현타오는 와중에 이 영상 보니까 느끼는게 많네요 정말... 국내에서 난무하는 이게 꿀팁이니 저게 꿀팁이니 쇼츠 잡지식에 휘둘려 정신없이 여행하지말고 그냥 스이카 한장과 일본어실력 갖고 와서 여유있게 가고싶은곳 가고 느끼고 즐기는게 최고인듯..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2월 일정이 힘들어 함께 신청은 하지 못할듯합니다. 구독자분들과 함께 유빙선 보러 갔을때 혹시 나중에라도 시간적 여유가 생기신다면 4박 5일 일정을 브이로그처럼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히 보겠습니다. 항상 몸 건강 챙기시고 앞으로도 오래 활동 부탁드립니다.
아바시리 겨울 여행도 좋지만 저는 아바시리 보다 인근 도시인 키타미 더 좋아합니다. 참고로 삿포로에서 가려면 너무 멀어서 김포-하네다-메만베츠 공항 구간 매년 타는데.. 좋습니다. 저는 익숙해서 렌트카 여행 하지만 겨울 렌트카 여행 변수 많아서 일반분들에게는 비추천 합니다. 참도로 키타미 야키니쿠 유명하고 저렴하고 맛 있습니다. 굿샤로호 코탄온천 좋습니다. 시레토코에서는 라우스초 좋습니다.
예전에 TV에서 사바시리에서 유빙선을 타는 영상을 보고 그것이 너무 기억에 남아서 훗카이도에 간다면 꼭 해보고싶은것중의 하나가 유빙선타는것이었는데, 혼자서 자유여행으로 가서 유빙선을 타기가 쉽지가 않기때문에 정말로 알차게 계획을 잘 짜신듯 합니다. 그런데, 여행을 가고싶다고 마음대로 갈수있는 입장이 아니다보니, 그 점이 너무 아쉽네요.....ㅠㅠ
성인가족4인구성인데 호테이야와 바이엔중 어디를 갈지 정말 못고르겟습니다 ㅠㅠ 두 룸다 돌로 꾸며진 암반스타일 개인노천탕있는 룸으로 보고있어요, 그래서인지 가격대는 좀 나가긴하는데 제가 가려는 날짜 기준 호테이야 4인 가이세키 조석식 포함 약 180정도, 바이엔은 동일조건 약 140정도입니다. 가격은 둘다 크게 상관없는데 부모님이랑 가는 첫 료칸여행이라 고르기가 너무 어렵네요 ㅠㅠ 추천가능하실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