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일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2구 스위치를 교환하였는데 1개는 정상 작동하고, 1개는 스위치 여부에 상관없이 등이 들어옵니다. 스위치 선을 분리해도 불이 들어옵니다. 교환 전 전등은 전혀 문제없이 정상작동했었는데, 전등과 스위치를 교환하니 신기하게도 스위치로 전등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2구 스위치를 완전 분리하고, 전등과 전선을 연결하면 점등이 되니 신기할 일입니다. 점검구를 만들어 보아도 이해가 안됩니다.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집에 주방 싱크대 수전이 너무 오래되고 낡아서 새거로 바꿀예정이였는데 백가이버님이 올려주신 영상으로 보고 혼자 마스터 해보겠습니다. 근데 공간이 좀 협소해서 고민이네요... 근데 주방 싱크대 수전이 보통 중앙에 달려 있어야 하는데 왼쪽에 달려 있어서 사용하는데 있어 불편하더라구요 이사와서 그런지 ...
수압이 생각보다 약함~~ 그냥 샤워기 수압 쌘거 교체해서 그걸로 사용 하는게 더 편함 온수도 사용 할수도 있고 걸리적 거리기만 해서 전 다시 원상 복구 시켜 버림 저 용도는 원래 유럽쪽 비데 처럼 용변후 뒷 처리용으로 설치 된건데 우리나라에서 청소용으로 알려 져서 요즘들 설치 하시던데... 집 수압이 약 하지만 않으면 수압 쌔게 해주는 샤워기 꼭다리만 교체 해서 사용 하는게 더 나음..
선생님 혹시 칼블럭이 어느정도 무게까지 버티는지 알 수 있을까요? 작년에 타공판 시공했고 판매사에선 칼블럭 두개 동봉해줘서 그땐 생각없이 달았는데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니 이걸로 버텨질까? 하는 생각이 들어 여쭤봅니다 시공한 타공판 무게는 12kg가 조금 넘구요 벽이 더이상 뚫리지 않아 칼블럭은 70%정도 집어넣고 커터칼로 잘라내서 사용했습니다 타공판 무게만 있는게 아니라 판에 여러 물건들 올려두고 사용중이구요 그래도 다 합쳐봤자 20키로는 넘어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나사는 끝까지 들어갔는데 칼블럭을 잘라내면 제한 하중이 감소하는지와 칼블럭 하나당 버티는 무게가 어느정도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제가 이쪽방면으로는 지식이 많이 부족해서 검색을 해보고 싶어도 관련 커뮤니티도 찾기 힘들고 검색 키워드를 잡기도 힘들어 유의미한 정보가 나오질 않네요
@@roarindkwon8630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내부 미세 크랙으로 인하여 물이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2. 변기 내부 배수라인에 이물질이 걸쳐져 있어 물이 조금씩 넘어갈 수 있습니다 3. 아파트같은 공용주택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현상으로 통기관이라는 연결관이 있는데 그 통기관이 좁아지거나 이물질로 막히면 다른 집에서 배수할 시 물이 빨려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3가지가 대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