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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puppy_jiwo.o
@puppy_jiwo.o 2 часа назад
제가 어릴땐 쪽쪽이 싫어했다던데ㅔ..
@Tina-x6l
@Tina-x6l 2 часа назад
아가들이 베씨넷 들어가기 좀커보이네.
@jjangjjangfamily
@jjangjjangfamily 14 часов назад
홍삼발라주니 바로 땠어욬ㅋㅋㅋ
@seonjung83
@seonjung83 День назад
애기가 멸치액젓에 맛들려버릴수도..
@Daon-Laon
@Daon-Laon День назад
저는 오히려 저희 꼬마들이 쪽쪽이를 안써줘서 조금 서운했다는~ ㅋㅋㅋ 제가 초딩 6학년까지 가끔씩 쪽쪽 거리면서 잤다는건 비밀... 구강기에 제대로 충족되지 않았었나봐요 ㅜㅜ
@피아스-u9v
@피아스-u9v День назад
장기 망가져요
@HYP-g8g
@HYP-g8g 2 дня назад
미국 갔다 올땐가 애기들 6명인가 탔는데 비행시간 내내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였음 승무원들 2, 3분이 부모님과 번갈아 애기들 보고 너무 심하게 우는 아이는 승무원 쉬는 곳까지 데리고 들어가고 했는데 비행 8시간 넘어갈때쯤 잠 못자서 승객들 앓는 소리 들리고... 애기들이라 다들 별말하지 않았지만 착륙하고 보니 다들 눈이 괭했음 ㅎㅎ
@Daon-Laon
@Daon-Laon 2 дня назад
나도 연녕생 남매 델고 탔었는데.. 8년전 그때가 그립네요~
@홍무시
@홍무시 2 дня назад
그렇게 아이는.젓갈에 눈을 뜨기 시작햇다....
@투맨-b6b
@투맨-b6b 3 дня назад
굳이 노력없이 자연스럽게 쪽쪽이 끊었습니다 애가 30살 되서도 쪽쪽이 하겠냐 라는 말에 긍정
@유일연
@유일연 3 дня назад
진짜 끊어버렸네 ㅋㅋㅋㅋ
@솔이-l8f
@솔이-l8f 3 дня назад
이제 까나리액젓으로 업그레이드 해봐요 ^^
@takameto
@takameto 3 дня назад
까나리액젓을 사용하셨어야죠어머니..!!ㅋㅋㅋㅋㅋㅋㅋ
@soochaehwa4306
@soochaehwa4306 4 дня назад
저는 쪽쪽이에 일부러 구멍을 냈어여 ㅎㅎ 그랬더니 빨다빨다 니상하니 않하드라구요 ㅎㅎ 걍 얻어걸려서 끈었어여~~
@JH-rz1ze
@JH-rz1ze 4 дня назад
나도 애기때 저기 태워서 한국으로 돌아왔다던데ㅎ내가본 유럽사람들은 핸드타올로 대충 깔아주고 쓰던 담요깔고 눕히던데 대단쓰
@꾹꾹이-o3m
@꾹꾹이-o3m 4 дня назад
두리안을...;;;ㅋㅋ
@마옹-o3l
@마옹-o3l 4 дня назад
좀 울어도 괜찮아요 아기니까 당연한걸요😊❤
@JN-nh9zy
@JN-nh9zy 4 дня назад
쪽쪽이가 이븐하게 익지 않았어요 탈락입니다
@ywd_tv
@ywd_tv 4 дня назад
ㅋㅋㅋㅋㅋ어쩌면 액젓의 익힘정도가 아쉬웠을지도요
@haengwoocho
@haengwoocho 4 дня назад
음 간이 딱맞는데
@이재복-s5d
@이재복-s5d 5 дней назад
멸치액젓에 쪽쪽이 담기가 아니라 쪽쪽이에 멸치액젓 담기 아닌가여??
@뿌잉아빠는몰컴중
@뿌잉아빠는몰컴중 5 дней назад
끝 부분 조금 짤라서 주닌깐 불편해 하면서 안하더라구요 😅
@우야둥이
@우야둥이 5 дней назад
감칠맛을 알아버렷..😂
@Watercock_TV
@Watercock_TV 5 дней назад
엄마젖 땔때도 힘든데 내 쪽쪽이ㅜ 그래서 내가 애정결핍이왔지 치치만보면 환장함
@김-q3l
@김-q3l 5 дней назад
아이도 사람입니다 그냥 대화 하고 끊으면 됩니다 ㅎㅎ
@hahahohoo
@hahahohoo 5 дней назад
오 과천
@라라라-c4j
@라라라-c4j 5 дней назад
댓글 잘 안다는데.. 애기 넘 귀엽네요. 저희 애들은 다 커서 그리워요
@theduos1413
@theduos1413 5 дней назад
부모들 복 받았네~저런 순둥이를… 우리애는 LAX-ICN 12시간 비행 내내 두시간 잤나?? 난 밥도 못먹고 어떻게든 안울리려고 수시로 젖물리고 10시간 아기띠매고 구석에서 서서왔는데…아시아나 승무원님들이 구석자리 조금 내주시고 아기 장난감도 챙겨쥬시고 했는데 다~~~~안통함 ㅜㅜ 내릴때도 어른들 한마디씩 보태주시고 쥐구멍에 숨고 싶었음 참아주신 다른 승객분들 도와주려 애쓰신 승무원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리고 죄송했어요! 지금은 미동부라인이라 시간도 더 늘어났는데 너무 의젓하게 잘 타고 다닙니다^^
@lllllllllli-l8q
@lllllllllli-l8q 7 дней назад
쪽쪽이에 멸치 액젓 담기 아닌가요..ㅋㅋ
@큰껌
@큰껌 7 дней назад
대화로 설득해서 끊는게 좋을듯
@박성우-g7w
@박성우-g7w 8 дней назад
그렇게 애기는 까나리액젓에 빠졌다는.....
@shk7484
@shk7484 8 дней назад
참 순하긴한데.. 부모는 피곤하고 애들은 기억도 못하는데 나중에 가지...
@달콤한장미-q2p
@달콤한장미-q2p 8 дней назад
ㅎㅎㅎㅎㅎ아너무웃낀다.아기
@101-fl2he
@101-fl2he 9 дней назад
쪽쪽이를 안좋아했던 아이를 키워서 쪽쪽이에 애착 갖는게 너무 신기
@coconutmermelada
@coconutmermelada 9 дней назад
우리애도 베시넷 해서 20시간 비행 하는동안 잠만 자고 ㅋㅋ 우유 먹고 또 묵고 자고 ㅋㅋ 뒤에서 내릴때 애기 있는지 몰랐다고 하시드라구요... 이러면 엄마 아빠가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ㅠ
@burger_prince
@burger_prince 9 дней назад
순하고 착한애들 진짜 예쁘다 ㅎㅎㅎ
@임주원-i1v
@임주원-i1v 10 дней назад
코감기 걸리면 떼요. 숨막히니까 ㅎ
@김문정-j4f
@김문정-j4f 10 дней назад
아기들이귀여워요
@kaykoon
@kaykoon 11 дней назад
일본에서는 와사비를 사용하죠.
@csl179
@csl179 12 дней назад
저는 쪽쪽이 살짝 잘라서 계속 줬는데 끊더라구요😅
@baebae9095
@baebae9095 12 дней назад
저는 저희딸 말 알아들을때 “우리 크리스마스때 산타할아버지한테 쪽쪽이 드리면서 좋은 선물이랑 바꿔주세요~하쟈“하고 설득해서 오열하면서 양말주머니에 쪽쪽이 넣고..눈물 쪼록 흘리면서 잠들어있을동안 엄청 큰 선물넣고 쪽쪽이 빼버렸어요 ㅎㅎ그랫더니 눈뜨자마자 달려가서 살펴보더니 “엄마,진짜 산타할부지가 쪽쪽이 가져갓어!!”하고 선물에 좋아하더니 잘때는 눈물 꾹 참으면서 “옴마..쪽쪼기 보고시포...”햇었죠...ㅎ일주일을 조용히 울더니 그뒤론 안찾았어요 ㅎㅎㅎ
@장꾸-j2y
@장꾸-j2y 13 дней назад
우리는.식초 묻혀 줫더니.바로 그날 빠염 함 😅
@jjll5563
@jjll5563 13 дней назад
짭짤하고 감칠맛나는 쪽쪽이가 되어서 더 좋아하겠는데
@토록두리
@토록두리 13 дней назад
식초
@catnbaby
@catnbaby 13 дней назад
자기가 직접 쓰레기통에 버리면 찾더라도 길게 안찾더라고요 ㅎㅎ
@너구리일상
@너구리일상 14 дней назад
난 우리엄마가 ... 동생 젖먹는데도 나도달라고하면서 동생 우 난 좌 ㅋㅋㅋ 그래서 빨간소독약도 발랐는데 노상관 .... ㅈㄹ열심히 먹었다더라는ㅋㅋ
@SHSONIC
@SHSONIC 14 дней назад
한국인의 맛을 알게된..
@reiraymond8743
@reiraymond8743 14 дней назад
비행기에서 아기들이 우는 가장 큰이유는 귀가 아파서... 애들은 이퀄라이징을 못하니까 아파서 우는건데, 젓병에 물먹이면 어느새 뻥뚤려서 안운다... 또하나는 건조한 공기때문에 코랑 눈이 불편한 이유도 하나... 그외, 지랄맞은 성격때문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려고 하는 애들은... 어쩔수 없지...
@youtubejeongnoon
@youtubejeongnoon 14 дней назад
여러분 육아할때 이어폰이나 헤드셋 끼고 하는 거 어떠세요
@문경민-x4g
@문경민-x4g 14 дней назад
그릇소리내는거말고는 너무조용하게있네 원래 시끄럽게 옹알이를 크게하고 울어야될 개월수인데 얌전하니 저런 아이만키워도 좋겠다.
@달님-f2i
@달님-f2i 15 дней назад
작년 캐나다에서 한국행 비지니스 석..가운데에 외국남자가 앉고 양옆에 갓난아기가 두명이나 탔다. 외국남자가 기겁하며 자리바꿔 달라고 하고 도망갔다ㅠㅠ 나도 진짜 무서웠는데 그간 비행기에서 아기때문에 괴로웠던 적이 많았기때문 ㅠㅠㅠ 우려와 달리 10시간동안 두명의 아기 모두 한번도 안깨고 자더라😅 한번 울랑말랑했나? 반면 엄마는 둘 다 못잤다 ㅠㅠ 도착하고 그새 친해진 두 엄마가 하이파이브하더라. 엄마들의 노고에 박수쳐주고 싶었다. ㅎㅎㅎ